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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수놓은 마지막 연꽃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한 연꽃 피고 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조계사 앞 마당에 핀 연꽃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연꽃은 아마도 내년에나 다시 우리들 곁으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기 위하여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