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5 (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철관 | 지난 4일 오후 촬영한 충청북도 단양읍의 고수동굴 내의 모습이다. 고수동굴의 모암은 5억 년전 고생대 전기 해저에 퇴적된 탄산염암이다. 기기묘묘한 형상의 신비하고 웅장한 괴석들이 마치 지하궁전을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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