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은 지난 3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과 주요 간부진이 참석했으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주요 사업과 의정부시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술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스마트공장 보급,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포장재 지원, 환경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이 소개됐으며, 이를 관내 기업들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북부 유일의 산업기술 지원기관으로서, 의정부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경기북부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균 의장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 전반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인상 깊었다”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사천시의회는 지난 4월 25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천시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방의회 사례로 본 청렴 의무와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직사회에서의 부패 발생 요인과 예방 방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해석과 적용 사례를 통해 의원들의 윤리의식 강화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시민에 대한 약속으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사천시의회는 매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 캠페인, 이달의 청렴의원 선정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부패없는 청렴한 사천시의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증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공공도서관 확충을 위한 정책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동대전도서관 개관기념식에 참석해 수도권에 편중된 공공도서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신·구 도심 간의 지식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AI 알고리즘과 허위 정보 등으로부터 청소년이 건강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의 확충을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989년 12월 한밭도서관 개관 이후 35년 만에 제2시립도서관이 문을 연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고, 앞으로 시민들이 지역 간 균형 있는 지식·정보·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원휘 의장은 “디지털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은 갈수록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집중력과 문해력을 저하시켜 학교 현장에서도 그 심각성이 인지되고 있다”면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생각과 관점으로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1일 지역 아동시설을 방문했다. 이양섭 의장은 이날 청주 소재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고충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의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5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4월 22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5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영권 의원 등 7인) 등 2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안건을 포함해 10건이 원안가결 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기 게양 및 선양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서울 성동구의회는 지난 4월 30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진행되는 제285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루게 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4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최민수 소장이 강사로 나서 ▲행정사무감사 서류 제출 요구 방법 등 감사 전략 ▲감사 대상 분석 방법 ▲예산안의 구조와 편성체계 ▲세입·세출 결산 심사 전략 및 주요 체크포인트 등에 대해 강의했다. 남연희 의장은 “성동구의회를 찾아주신 최민수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 및 전문성을 높여 다가오는 제1차 정례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의회는 원활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고 의원 및 직원의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수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30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법조계, 사회단체, 언론계 등 윤리 분야에서 높은 식견을 갖춘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 배복수 前 군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역할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위원의 위촉 기간은 2년으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해 의장에게 자문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윤리특별위원회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희재 의장은 “성주군의회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더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열린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조례안 10건, 결의안 1건 등 총 11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했으며 1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했다.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이번 구정질문에 총 5명의 의원들이 나섰다. 24일에는 임종국·신정훈·정재성 의원이, 25일에는 정상용·한양임 의원이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 내용으로는 주차장 정책 개선, 복합 쇼핑몰 개발 차질 우려, 초단시간 노동자 고용 개선 문제, 국회도서관 분원 유치, 생활체육시설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4월 28일에는 행정자치위원회가 꿈나무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아픈아이 병원 동행서비스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제복지위원회는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어 3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오는 6월 예정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주민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업무와 관련된 위법·부당 사례 ▴구정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등이며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단순 민원 해결 요청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안, 익명 제보 등은 제외된다. 제보는 북구의회 홈페이지, 방문‧우편(북구 우치로 77, 3층 의회사무국), 팩스(062-526-4997)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된다. 최무송 의장은 “주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있고 투명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원동력이다”며 “생산적이고 건강한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제303회 제1차 정례회 중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4월 30일,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 호수공원을 방문해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운영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김운남 의장은 박람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꽃해설사 투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김운남 의장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전시된 꽃과 정원에 담긴 이야기를 접한 뒤, “시민들이 꽃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김운남 의장은 평소 고양시 화훼산업 발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고양시 화훼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화훼 육종 연구, 생산·유통 기반 강화, 지역축제 연계, 공공부문 화훼 사용 촉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꽃박람회의 다각적인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24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고,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범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요즘, 인구문제는 한 지역만의 문제나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부여군의회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청년층은 물론 어르신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의장은 전은혜 광진구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사천시의회는 지난 30일 사천시의회에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인원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원 31명이 참여하여 본회의장 및 의회 주요시설들을 돌아보며, 시민대표기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인원들은 행정관광위원회와 건설항공위원회 등 양 상임위원회실과 본회의장등을 둘러보고 의원석에 앉아 영상을 시청하며 회의진행과 의결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헌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장애인들에게 의회를 소개할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장애인들이 의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를 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울진군의회는 4월 30일 7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16건을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임동인 부의장은『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 중지 사유 및 재가동계획』에 관한 답변을 손병복 울진군수에게 요구하면서, “안전한 재운행을 위해 신속히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군의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결과,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 가운데 일반회계 23건, 특별회계 1건 등 총 24건에서 22억2천7백만원을 삭감하고 이를 예비비로 계상했으며, 당초예산안보다 984억원이 증액된 총 7,552억원 규모로 2025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평소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온 의원들이, 심의 과정에서 고심 끝에 의결한 것이므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집행부는 적기에 사업을 시행하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일 입법고문에 곽성훈 변호사, 법률고문에 강성명 변호사, 두세훈 변호사, 정용 변호사를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의회 입법·법률고문은 총 8명으로 임기는 2년이며 맡은 역할은 자치법규 제·개정시 쟁점입법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과 의사운영에 관한 현안문제 자문, 도의회 관련 소송수행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발전과 도민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승우 도의회의장은 “이번에 위촉된 변호사들 중에는 법원·검찰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낸 법률 전문가들도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도의회가 더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입법·법률 고문들의 자문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합천군의회는 1일, 제28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5건과 2025년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분) 1건을 심의 · 의결했다. 또한 군의회는 지난 4월 25일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함에 앞서, 내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현황을 부서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사업추진에 관한 주요사안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의안심의에 철저를 기했다고 전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경자 의원은 어르신의 삶을 지탱하고 가족의 돌봄을 덜어주는 핵심인력인 장기요양요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체계의 마련을 건의했으며, 이한신 의원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축제의 전환, 다회용기 및 텀블러 세척기를 공공기관 및 주요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함으로써 환경보호를 위한 정책의 입안을 요청했다. 정봉훈 의장은 “봄기운을 가득 담아 분홍빛으로 절경을 빚어내는 황매산의 철쭉은 많은 관광객을 합천군으로 안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