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안전한 여름 수산물로 건강 관리하세요! 전복 - 타우린과 아르기닌이 풍부해요! - 비타민 B가 풍부해 임산부에게 좋아요! -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미백에 도움을 줘요! - 전복죽, 전복버터구이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조피볼락(우럭) -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줘요! -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아요! -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졌을 정도로 맛이 좋아요! - 우럭찜, 우럭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민물장어 - 비타민 A가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아요! -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회복에도 효과가 있어요! - 면역력이 약하다면 민물장어를 드셔보세요! - 장어구이, 장어덮밥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3중 방사능 검사 체계를 통과하는 국내산 수산물, 어떤 검사를 거칠까요? - 해역 방사능 검사 : 위치 92개에서 200개로 확대했어요! - 수산물 생산 단계 방사능 검사 : 위판장, 양식장 등 - 수산물 유통 단계 방사능 검사 : 시장, 마트 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통산 6승에 빛나는 이소영이 후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소영은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쳐 66타를 적어냈다. 3언더파로 공동 2위인 최가빈과 정소이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이다. 첫 홀인 10번 홀을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한 이소영은 12∼14번 홀에서 3연속 버디 행진을 벌였다. 후반 들어서도 첫 1번 홀과 마지막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올해 하반기 KLPGA 투어 첫 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2016년 데뷔한 이소영은 7시즌 동안 6번이나 우승하고 3차례 상금 랭킹 10위 내에 들었을 정도로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지만 홀수 해에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앞으로 사흘 동안 이날 보여준 활약을 이어간다면 지긋지긋한 '홀수 해 징크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휴식기 동안 체력 훈련에 집중했던 것이 무더운 날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긍정적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여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독일과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을 마쳤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7위)은 3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2위)과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6분 조소현의 선제골로 앞선 한국은 전반 42분 알렉산드라 포프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앞서 콜롬비아(0-2 패), 모로코(0-1 패)에 연달아 패한 한국은 승점 1점(1무 2패)를 기록해 조 최하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과 비긴 독일(승점 4점) 역시 조 3위로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H조에서는 콜롬비아(승점 6점, 골득실 +2)와 모로코(승점 6점, 골득실 –4)가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이번 월드컵 여정은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으나 독일전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여럿 세웠다. 먼저 한국은 여자월드컵 참가 사상 13경기 만에 첫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이날 조소현의 전반 6분(정확히는 5분 2초) 득점은 한국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어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SSG 김원형 감독을 경고 조치했다. 김원형 감독은 8월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SG-KT 경기에서 8회말 볼-스트라이크 판정(체크스윙)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거칠게 항의해 퇴장 조치됐다. 또한 퇴장 이후에도 심판에게 격렬한 항의를 이어가며 덕아웃에서도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지속했다. 이에 KBO는 리그 규정 벌칙내규 제 1항에 의거하여 김원형 감독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KBO는 이번 사례와 같이 향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가 재발할 경우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독일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나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앞서 콜롬비아(0-2 패), 모로코(0-1 패)에 연이어 패한 한국은 이날 독일을 상대로 5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두고, 콜롬비아가 모로코를 이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벨 감독은 지난 두 경기와는 확 달라진 라인업을 내세웠다. 그동안 교체로만 나섰던 케이시 페어와 천가람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부상 재활로 인해 지난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미드필더 이영주도 처음 출전하게 됐다. 콜롬비아와 1차전 선발로 나섰다가 모로코와의 2차전에 교체 출전했던 최유리도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키는 가운데 장슬기-심서연-김혜리-추효주가 포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는 지소연-이영주-조소현이 포진한다. 최전방에선 페어, 최유리, 천가람이 독일 수비진을 공략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남자 U-17 대표팀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을 대비해 6차 국내훈련을 실시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NFC에 소집된다. 소집 명단에는 김명준(포철고), 윤도영(충남기계공고),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U18) 등 U-17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끌었던 주축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변성환호는 지난 6월 태국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U-17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2023 FIFA U-17 월드컵은 당초 페루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기상 이변을 이유로 개최지가 인도네시아로 변경됐다. 총 24개 팀이 참가하는 2023 FIFA U-17 월드컵은 4팀씩 6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한다. 아울러 조 3위 간 성적을 비교해 4팀이 추가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U-17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이다. 한국은 1985년부터 열린 이 대회에서 세 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8월 3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여름배추 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평창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여름배추 산지 방문으로 장마 이후 폭염에 생육 지연이 우려되는 배추 작황을 확인하고, 산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배추는 주로 강원도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의 노지에서 재배되며, 대개 6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시장에 공급된다. 특히 폭염·태풍·장마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7~8월에도 재배된다는 점에서 생육이 기상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가격 변동성이 큰 채소이다. 현재 여름배추는 장마 후 고온으로 8월 상순 출하물량은 무름병 등 병해가 확인되어 산지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8월 중순 이후 물량은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며 김치업체의 봄배추 저장량과 정부 비축량을 고려할 때 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9월 출하 재배면적도 평년비 5.6% 증가한 상황이고, 현재 작황을 유지했을 경우 봄배추 저장량을 감안한 전체 공급량도 수요량 대비 충분한 상황이다. 다만, 현재 확인되고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특허청은 8월 3일 10시 세텍(SETEC)(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리는 ‘제7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 개막식에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룬샷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국방 난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군 함정 기동 시 수중소음 감소’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준형(성균관대) 씨와 장두희(한국원자력연구원) 씨가 각각 특허청장상과 방위사업청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열린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허청의 아이디어 거래 기반(플랫폼)인 ‘아이디어로’를 통해 진행되었다. 군의 미래전장과 관련된 과제에 대해 △일반국민 부문과 △산학연 부문으로 구분하여 아이디어를 모집하였다. 올해 5월부터 약 1달 동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8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와 선행기술조사를 거쳐 총 6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허청장상에는 ‘해군함정의 프로펠러를 소음흡수재질로 제작하여 수중소음을 감소시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득점은 우리가 했지만, 팀 동료들이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 영등포공고가 김태원-김민성의 연속골로 보인고에 승리하며 대통령금배에서 우승했다. 2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영등포공고가 보인고를 꺾고 창단 첫 금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영등포공고는 보인고에 선제골을 내주며 전반을 0-1로 마쳤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김민성의 동점골, 종료 직전 김태원의 역전골로 2-1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김민성은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감독님께서 ‘할 수 있다’, ‘무너지지 말자’고 하셔서 힘을 얻었다”며 “교체 투입되기 전 코치님께서 한 골 넣고 나오라고 하셨는데, 정말 득점으로 연결돼 기분이 짜릿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김태원도 득점 상황을 돌아봤다. 그는 “찬스가 오면 무조건 살려야 된다는 생각밖에 안했다'며 '친구들이 잘 연결해준 덕분에 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7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한 김태원은 대회 득점상을 수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영등포공고 출신’ 김재웅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문을 두드렸던 대통령금배에서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김재웅 감독이 이끄는 영등포공고는 지난 2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서울 보인고(이하 보인고)를 상대로 2-1 승리했다. 창단 후 처음으로 대통령금배 정상에 오른 김 감독은 환한 얼굴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승부는 말 그대로 극적이었다. 전반에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준 영등포공고는 후반에만 김민성, 김태원이 두 골을 몰아치며 역전했다. 김 감독은 “결과적으로 봤을 때, 한 골을 먹고 시작했던 게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지고 있지만 고개 숙이지 말고 역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선수들이 (후반전에) 들어가서 참 열심히 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등포공고 출신으로 감독직을 맡고 있는 김 감독에게는 이번 우승이 더 뜻깊다. 선수 시절부터 고대했던 금배 우승컵을 품에 안았기 때문이다. 1990년 영등포공고 소속으로 대통령금배에 참가했던 김 감독은 무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총 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후보로는 KT 고영표, 벤자민, 삼성 수아레즈 등 3명, 야수는 KT 김민혁, NC 마틴, 한화 노시환 등 3명이 후보로 선정되어 총 6명의 선수가 7월 월간 MVP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 월간 4구 ‘0개’ 컨트롤 아티스트 KT 고영표 KT 고영표는 최고 장점인 제구력과 이닝 소화력을 모두 보여주며 7월 MVP 후보에 올랐다. 27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4구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으며 역대 5번째로 월간 25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4구를 허용하지 않은 선수가 됐다. 또한 6 2/3 이닝을 투구한 2일 수원 NC 전을 제외하고 이어진 3경기에서 모두 7이닝 소화했으며, 4경기 모두 100개 미만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경기를 효율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현재 시즌 9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영표는 3시즌 연속 10승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 KT의 승리요정으로 거듭난 벤자민 벤자민도 고영표와 함께 호투를 이어나가며 KT의 상승세를 이끌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폭염’ 심각단계 발령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폭염 3대 취약분야란? 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② 공사장 야외근로자 ③ 고령층 논밭 작업 폭염 3대 취약분야 대상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 필요 ■ 공사장 야외근로자 폭염 대비 행동요령 · 자각증상 점검표를 통해 그날의 건강상태 체크하기 · 열사병 3대 예방수칙 ‘물·그늘·휴식’ 지키기 ■ 고령층 논·밭 작업자 폭염 대비 행동요령 · 폭염 특보 발효 시 작업을 멈추고 집에서 머물기 · 10시~12시, 2시~4시에는 햇살이 뜨거우니 작업을 멈추기 ■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폭염 대비 행동요령 · 폭염이 강한 시간에는 근처 무더위쉼터로 가서 휴식하기 · 무료 물 나눔터 등에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져오기 폭염이 강한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 잊지마세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각 급여별 선정기준이 변경됩니다! 생계급여 지원기준액 (4인가구 기준!) 역대 최고 13.16% 인상, 기준 중위소득 6.09% 상향! 기준 중위소득이란? 기초생활 보장제도 및 각종 복지 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가구 소득의 중간값입니다.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이렇게 변경됩니다! · 4인 가구 기준(6.09% 인상) 540만 964원 → 572만 9,913원 · 1인 가구 기준 (7.25% 인상) 207만 7,892원 → 222만 8,445원 급여별 선정기준은 완화하고 최저보장수준은 높여 저소득층을 두텁게 지원합니다. '2024년 급여별 선정기준' · 생계급여 중위소득 30% → 32% 이하 가구 · 주거급여 중위소득 47% → 48% 이하 가구 · 의료급여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 · 교육급여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상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서울 영등포공고(이하 영등포공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대통령금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영등포공고는 2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보인고(이하 보인고)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영등포공고는 보인고 백가온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김민성의 동점골과 종료 직전 김태원의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학원 축구의 강자' 영등포공고는 유독 대통령금배와 연이 없었다. 지난 2월 백운기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전국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왔지만, 대통령금배에서는 1973년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주장 김태원을 필두로 U-17 아시안컵 준우승의 주역 김현민이 가세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맞서는 보인고는 영등포공고와 달리 유독 대통령금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21년에는 U-20 대표팀 출신의 이지한, 조영광, 최예훈을 필두로 우승했고, 지난해에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U-17 아시안컵에서 활약했던 이창우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어제(1일) 포항구장에서 개최된 KBO리그 삼성과 KIA와의 경기 3회말에 발생한 비디오 판독 오독 상황과 관련하여, KIA 구단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어제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홈런 여부에 대한 판독은 판독센터에 송출된 방송 중계 화면을 통해 진행됐으며, 타구가 펜스 상단에 맞고 튀어 오른 이전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판독이 이루어져 오독이 발생했다. 이에 KBO는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해당 경기를 담당했던 메인 심판에 대해 2일부터 10경기, 보조 심판과 판독센터장에게는 5경기 출장 정지 조치했으며, 구장에서 부정확한 판정과 경기 운영에 미숙함을 보인 해당 경기 심판 팀에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향후 KBO는 심판위원과 비디오 판독 요원에 대한 교육 및 관리를 강화하여 오심과 오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제2구장에서의 경기 개최에 앞서 KBO 차원의 구장 시설 점검과 대비를 철저히 해, 선수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