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테라사이언스(대표 지서현)가 자회사 신안리튬을 앞세워 신안 압해도 일원에서 리튬 양산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국내 최초 염호 개발이 된다. 테라사이언스는 지난 5월 사업 목적에 염호 개발 및 리튬 생산업을 추가한다는 공시를 내고, 리튬 염호 전문가 반봉찬 교수를 사업단장으로 영입함과 동시에, 직원 채용도 진행 중이다. 신압 압해도 지역은 리튬이 다량 함유된 염호로, 7월 초 전문 연구소와 지질 분야 공인 기관에 해수 성분 분석 의뢰한 결과 일반 해수 대비 약 90배 가량 많은 리튬 성분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화산 폭발로 인해 지하 해수층에 암반층이 생겨 응회암 지역이 형성되어 염호 생성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리튬은 2차전지를 만들기 위한 핵심 원자재로 다른 원료로 대체하기 어렵고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상용화에 시동이 걸리면서 몸값이 높아졌다. 기업들이 앞다퉈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21세기 하얀 석유'로 불린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양극재 제조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국기원을 꼭 방문하고 싶어요. ”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7월19일 바이무랏 아나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축산업부총리, 라힘 베르디 제파로프 대외경제은행장 등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사절단 일행 등 2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무랏 부총리 등 일행은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동섭 국기원장을 만나 환담하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멋진 공연을 보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대우건설과의 업무협의 등을 위해 방한한 일행이 바쁜 일정을 쪼개 방문한 것은 바이무랏 부총리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에게 “국기원에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성사됐다. 정 회장은 평소 친분이 있는 전갑길 이사장에게 이들의 방문을 급히 요청, 이뤄졌다. 태권도와 한류문화에 관심이 많은 바이무랏 부총리는 “국기원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태권도는 절도있는 동작과 자기겸양의 정신 등이 돋보이는 무예로 한국 방문길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고 말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태권도 및 K-팝 등 한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져 많아 사람들이 배우는 스포츠 종목 가운데 하나. 특히 현 대통령인 세르다르 베르디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내 삶을 바꾸는 2023 관세청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1.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 폐지 2. 입국장 면세품 인도장 도입 3. 여권 제시 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 구매 가능 4. 모바일 관세환급 시스템 구축 5. 복합물류 보세창고 신설 6. 자유무역지역 보관 국내산 물품에 원산지증명서 발급 허용 7. 원산지증명서 발급 시 요구 증빙 간소화 8. 수출기업의 무역금융·수출지원사업 신청 대폭 간소화 9. 수입물품 운송비용 과세기준 명확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휴가철, 차량 이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률이 늘고 있어요. 여름철 교통안전 수칙과 자동차 관리법, 알아볼까요? 여름철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① 빗길 운전 사고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으로 빗길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수막현상이란? 차량이 운행 중 타이어와 노면사이에 생기는 타이어의 접지력이 빗물로 인해 상실되며 사고를 발생시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② 졸음 운전 사고 여름철 여행을 떠나는 많은 사람들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서 졸음 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③ 차량 폭발 사고 차량 내부 온도의 증가로 인해 차량 안에 있는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 폭발성 물질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④ 타이어 펑크 높은 온도로 인해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합니다. 폭염에도 안전하게! 자동차 관리법 알아봐요! ① 운행 전 차량 내부 열기 빼기 운행 전, 한쪽 창문을 연 후 반대쪽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면서 차량 내부 열기를 빼낸 뒤 운전 ②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기 - 타이어의 공기압을 자주 점검해 적정 수준으로 유지 - 타이어 홈이 1.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장맛비’가 지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찾아왔는데요. 폭염 시 행동요령부터 내 주변 대피소 찾는 방법까지, 재난안전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받을 수 있는 앱 ‘안전디딤돌’을 소개합니다. ◆ 안전디딤돌 앱 기상특보부터 재난 관련 안전 정보까지 한번에! ① 재난 안전정보 수신 - 원하는 지역에 맞는 기상 특보, 교통정보 및 재난 발생정보 수신 ② 재난 신고 - 즉각적인 재난 신고 전화 가능 ③ 재난에 따른 국민행동요령 제공 - 통신이 두절되어도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 ④ GIS 기반 시설물 정보 조회 - 응급의료센터부터 민방위대피소, 이재민 주거시설까지 한 번에! ⑤ 민방위 교육 일정 안내 - 지역별 교육 일시, 장소, 위치 등 교육정보 확인 ‘안전디딤돌’이 알려주는 폭염 대비법! - 야외활동 및 각종 외부 행사 자제 - 외출 시 가벼운 옷차림과 모자, 물 챙기기 - 카페인 및 주류 섭취 자제 - 위험 시 무더위 쉼터 이용하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적극적인 사실조사 참여, 정확한 주민등록의 바탕입니다. ※ 본 사실조사는 출생미등록 아동 확인과 같이 진행됩니다. (신고기간 : 2023. 7. 17 ~ 10. 31.) · 대상 : 전 국민 · 기간 : 2023. 7.17. ~ 11. 10. · 방식 : 비대면 조사 및 방문 조사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진행) ※법적 근거 : '주민등록법' 제20조 주목해 주세요! 2023. 7.24 ~ 8. 20.까지 비대면 사실조사에 미참여한 세대라면? ▶ 2023. 8. 21. ~ 10. 10. 중 방문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단,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 이 포함된 세대에 대해서는 방문조사가 진행됩니다. * ① 복지취약계층, ② 사망의심자 ③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④ 100세 이상 고령자, ⑤ 장기 거주불명자 비대면 사실조사는 정부24앱에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 선택 사실조사 기간 동안 자진신고 시,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백신접종, 건강검진 등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때 알려주고, 24시간 챗봇을 통해 해당분야 제도·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행정서비스, 국민비서! 친철한 ‘구삐’가 국민비서 구독 생활을 안내해 드릴게요! “새로운 알림정보가 추가됐어요”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방소득세의 신고기간, 납부방법, 납부세액, 납기도래 등 개인지방소득세 관련 정보 알림 ▶ 고향사랑e음 ‘고향사랑e음’를 통한 지자체 기부하기, 답례품 배송 등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알림정보 제공 “민원·행정 처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내정보 조회내역 확인 알림 민원처리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본인의 행정정보가 조회된 경우, 해당 조회내역을 실시간으로 알려줌 ▶ 정부24(민원신청, 보조금24) 정부24(또는 보조금24)에서 신청한 민원의 접수·처리 상태, 각종 생활정보 등 안내 “중요한 정보도 제때 잊지 않게 알려드려요” ▶ 자동차 검사·의무보험, 납부기한 알림 등 · 자동차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검사가능기간 등 안내 · 자동차 의무보험 만기, 갱신기간 등 안내 · 교통범칙금·과태료 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지난해 8월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지역 예선 A조 경기에서는 한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를 잡아내 13언더파 58타를 기록한 선수가 있었다. 허성훈(20)이다. 당시 허성훈의 58타는 예선에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다만 국내 대회서 탄생한 첫 58타였다. 20일부터 개막하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에 ‘58타 사나이’ 허성훈이 출격한다. 허성훈은 지난 17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해 본 대회 참가 자격을 거머쥐었다. 허성훈은 “설렌다.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라며 “1차 목표는 컷통과다. 이후에는 TOP10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허성훈은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출전한다. 허성훈은 2020년 KPGA 프로, 2021년 KPGA 투어프로에 차례로 입회한 후 KPGA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6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언젠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한다면 한 고문님도 저희도 한(恨)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날이 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죠”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조우영(22.우리금융그룹),과 장유빈(21)이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에 특수 목적(아시안게임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조우영과 장유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상황인 만큼 경기력 유지를 위해 TOP10에 자리하는 것이 목표“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2023 시즌 조우영과 장유빈은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KPGA 스릭슨투어 ‘1회 대회’와 ‘2회 대회’에서 번갈아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초 KPGA 스릭슨투어 2개 대회 연속 아마추어 선수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탄생시켰다. 조우영과 장유빈의 질주는 계속됐다. 4월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조우영이 약 10년만의 아마추어 우승을 달성했다. 장유빈도 훨훨 날았다. 지난 6월 열린 ‘KPG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한승수(37.하나금융그룹)와 강경남(40.대선주조)이 오는 20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 7,383야드)에서 열리는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 우승상금 300만 달러)’에 출전한다. ‘디오픈 챔피언십’은 1680년에 창설돼 올해 151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골프 대회다. 한승수와 강경남은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2장이 걸린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획득했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 강경남은 “투어 20년 차에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소중한 기회를 맞이한만큼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승수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골프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우승 이후 자신감이 높은 상황이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 코스를 빠르게 적응한다면 좋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19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SSG가 지난 13일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이원준과 현 SSG 소속인 이거연, 최상민에 대해 심의했다. 이원준, 이거연, 최상민은 지난 6일(목) 강화 SSG필드에서 훈련 휴식 시간 중 일부 선수단에게 가혹행위를 했으며 이 중 이원준은 추가로 야구 배트로 특정 선수의 허벅지를 2회 폭행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가혹행위 및 폭행을 한 이원준에 대해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7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또한 가혹행위를 한 이거연, 최상민에 대해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각각 3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SSG에 구단에 대해서는 사안을 인지한 직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적극적으로 후속조치에 협조한 점을 감안해 경고 조치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오늘(19일)부터 충북 보은군에서 ‘2023 KBO 유소년 포지션별 육성 캠프’를 개최한다. 중학교 3학년 우수 선수 40명이 19일(수)부터 23일(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야수 육성 캠프에 참가하고,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학교 3학년 우수 선수 80명이 포수/투수 육성 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기술 습득 및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우수한 코칭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량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KBO 재능기부위원 9명은 어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서 이번 캠프에 지도자로 참가한다. 야수 육성 캠프에는 장원진코치, 이종열코치, 김민우코치가, 포수/투수 육성 캠프 지도자로는 이만수코치, 김동수코치, 강성우코치, 윤학길코치, 송진우코치, 차명주코치가 선임됐다. KBO는 그 밖에도 부정방지, 학교폭력, 성폭력 교육 등 인성교육도 실시해 선수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평택JFC가 청룡기 개막전에서 FC광명시민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19일 오후 경남 고성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열린 제60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막전에서 평택JFCU18(이하 평택JFC)이 경기FC광명시민U18(이하 FC광명시민)에 3-2 승리했다. 평택JFC는 먼저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전에만 내리 세 골을 기록하며 대역전승을 거뒀다. 폭염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는 '고교 최강팀' 평택진위FC의 파생팀인 평택JFC와 지난 대회 '청룡기 준우승팀' FC광명시민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3-2라는 스코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양 팀은 기대에 걸맞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초반부터 FC광명시민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6분 김도현이 코너킥을 짧게 처리한 후 박스 밖에서 볼을 잡은 조기진이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이는 골대 위로 살짝 떴다. 평택JFC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박장희가 솔로 플레이 후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3분 뒤 이윤환이 과감하게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살짝 빗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결승전의 사나이’ 이은표가 결승 무대에서 다시 한 번 포효했다. 지난 17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태백산기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충남선문대가 광주광주대에 2-0 승리하며 2년 연속 우승했다. 후반 10분 정성엽의 선제골로 앞서간 선문대는 종료 직전 이은표의 쐐기골을 더해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만난 이은표는 “너무 감격스럽다. 대회 기간 동안 합숙하면서 외박 복귀 날에도 선수들이 일찍 들어와 훈련을 더 소화할 정도로 노력했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에 가져올 수 있었던 결과”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44분에 교체 투입된 이은표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박선우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의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은표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 시간이 이전에 비해 줄었는데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유지하라고 항상 용기를 주셨다”며 “팀의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는 득점을 기록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결승전의 사나이' 이은표가 결승에서 득점을 기록한 건 이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규호 기자 | 최재영 감독이 FC서울 안익수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7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태백산기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충남선문대가 광주광주대에 2-0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선문대는 작년 태백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최재영 감독은 “더운 날씨로 대회에 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선수들의 간절함이 응답했던 것 같다”며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부담을 잘 이겨내준 선수들이 기특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광주대가 수비적으로 잘 짜여진 동시에 힘이 워낙 좋은 팀이다. 우리가 이를 맞받아치면 위험할 거라 느꼈다. 때문에 전반전은 템포를 최대한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며 “전반전을 계획대로 잘 치른 후 후반전에 좀 더 공격적인 변화를 줬던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재영 감독은 2021년 12월부터 안익수 감독의 뒤를 이어 선문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안익수 감독의 선문대는 2020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1년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