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5일 오후, 신안군 안좌도에 위치한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및 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자와의 현장 간담회에 이어 송 장관은 안좌면의 기본소득 사용처를 방문하여 마을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은 재생에너지(태양광)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활용하여 매월 20만원(기본15만원+자체추가5만원)을 지급하는 지역재원창출형 사업모델을 추진 중이며,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의 발생지로서 조례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제도화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이후부터 신안군 지역사회와 주민 생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4만 명을 밑돌던 신안군 인구는 사업 선정 이후 3,436명이 늘며 ’26년 6월 기준 42,319명으로 8.8% 증가했다. 지역화폐 가맹점도 149개소가 늘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산업의 진흥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26~’30)을 수립했다.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은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기본계획은 업계 간담회, 공공기관 협의체,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해외건설진흥위원회(위원장:국토교통부 제1차관)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작년 12월 발표한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외건설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기술선도 성장이라는 국정기조와 해외 인프라 펀드의 획기적 확대라는 공약사항을 반영한다. 최근 해외건설 시장에서 선진 건설기업들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금융력을 기반으로 공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 튀르키예 등 후발국은 주요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해외건설 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체 불가능한 우리의 기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7월 3일 14시, 제조업 동일 유형 산재사고 반복 근절을 위해 15개 제조업체 대표이사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2일 및 23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동일 유형 산재사고가 반복 발생한 주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의무 준수 및 안전 투자 확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핵심 제조업체에서 끼임 등 동일 유형 산재 사고 반복 발생 대응을 위한 중점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주)는 매년 안전투자를 약 10% 확대하고 패트롤 로봇을 활용한 야간순찰을 강화하고, ㈜삼립은 산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산보다 안전우선’ 원칙을 강조하면서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했다. 에이치디현대삼호(주)는 AI를 활용한 안전사고 예측 시스템과 드론을 활용하여 노동자의 산재를 막겠다고 했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제조업 산업정책을 관할하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월 3일 08:30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우리경제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전례없는 수출호조에 힘입어 중동전쟁의 파고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면서, 상반기 수출이 48.4%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4,967억불을 기록했고, 특히 6월에는 IT와 非IT 수출 모두 증가세가 확대되며 사상 최초이자 전세계 네 번째로 월간 1,000억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그러나 외환·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6월 소비자물가가 3.2% 상승하는 등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물가상승 압력, 고용둔화,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한 민생 지원방안을 그동안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고, 앞으로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 부총리는 “초격차 대한민국을 위해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도 발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7월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내 첨단산업 영위 대표기업과 지역 벤처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스타트업 기업, 지역 내 벤처캐피탈 등 투자회사 등을 만나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첨단산업 현장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포함한 정책금융지원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일 새로 취임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도 참석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지방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더 많은 자본 공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정보의 불균형과 생산시설의 수도권 집중이라는 두터운 장벽으로 인해, 지방으로는 자본이 스스로 찾아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고착화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달에는 정책금융기관과 대전에서 '정책금융 동행'을 개최하여 지역경제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맞춤형 금융상담도 제공했다”면서, “그 때 약속한 바와 같이 지방에 ‘더 낮은 금리’, ‘더 높은 한도’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7월 2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이행점검 체계 도입 방안 과 '2025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안)', '2025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지급률(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기금위는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활동에 대한 이행점검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연금공단은 수탁자 책임활동 7개 원칙별 12개 이행점검 항목에 대해 이행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며, 작성된 보고서는 기금위 산하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 점검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원칙 준수, 이해충돌에 대한 대처의 적절성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며, 추후 운용사별 성과에 따라 위탁 자금을 추가 배정하거나 회수할 때 수탁자 책임활동 평가 결과를 연계하여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금위는 2025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안) 과 2025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2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상황·성과 등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을 환경과 빈집·노후주택 등 정비를 통해 농촌 마을을 재생·활성화한 사례를 점검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정선군의 기본소득 추진 성과, 연계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창업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기본소득 연계 돌봄·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등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선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25.10.20.)된 이후 인구(1,847명, 5.6%)와 가맹점 등록(167개소, 8.7%)(5월말 기준)이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신호가 지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기본소득 지급을 계기로 신규 창업(업종 변경 등 포함)도 이어져 약국·미용실·의류점·베이커리 등 112개소(’26.6.25 기준)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기본소득 사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남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7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소재한 한국광기술원을 방문하여 지역 소재 반도체 기업, 통합특별시, 인력양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반도체 팹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 반도체 기업의 현장 실무인력 양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용노동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 폴리텍 등이 함께 협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반도체를 설계하는 인력뿐만 아니라, 반도체 팹 건설, 자동화 설비 구축 및 클린룸 시공, 장비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실무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지역 반도체 인력 양성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서남권 반도체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인력 수요의 선제적 파악, 폴리텍 등 노동부의 다양한 정책 자원을 전폭 지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7월 2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지원 등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원택 지사 취임 직후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새만금이 ‘국토공간 대전환’의 1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가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그간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논의해 온 중앙·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사항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새만금을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착과 함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 기업들의 추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아울러,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해 의견도 나눴다. 양 기관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세부 투자 계획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새만금과 전북지역이 상생할 수 있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가 한층 더 공정해진다. 고용노동부는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 ‘셀프조사’를 막고,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현장에서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하고,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해 노사 모두가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2019년 7월 시행 이후 일터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신고 건수가 늘면서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은 반복적인 폭언·폭행, 따돌림,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심부름, 합리적 이유 없는 업무 배제 등 여러 행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이라도 노사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커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현장에서는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조사 기준이 필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7월 2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 소재의 지역 대표 중견기업인 ㈜노바렉스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 대표 및 청년 노동자 등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장소를 제공한 ㈜노바렉스(대표이사 권석형)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2022년부터 총 237명의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여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2년 도입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신규 채용을 유도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취업 지원사업이다. 지난해인 2025년에만 청년 10.7만명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으며, 사업 시행 이후 누적 41.1만명을 지원하며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취업 청년 모두에게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도록 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7월 1일 지역기업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회측에서는 소재철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건설경기의 어려움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전북도내 건설업체는 5,406개로 전국의 6.1%를 차지하지만, 건설 규모는 7.3조원으로 2.9%에 불과해 지역 내 업체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수주확대 지원과 지역업체 우대를 위한 제도개선, 새만금 남북 3축 도로 조기 건설과 수변도시 공공임대주택건설 적기 공급 등 전북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문성요 청장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지역기업 우대 기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히며, “건설현장은 항상 많은 위험이 수반되는 곳으로, 현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노동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6년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감독은 '26년 사업장 감독 종합계획에 따라 반기별 1회 추진되는 맞춤형 감독으로, 장시간 노동 환경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현장의 위법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감독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노사정이 합의·발표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과제」의 하나인 ‘특별연장근로 사후 감독체계 마련, 운영 개선’ 관련 후속 조치로, 인가 사업장에서의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엄격히 조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법정 연장근로 한도 준수와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대한 가산수당 미지급 등 임금체불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아울러 특별연장근로 활용 사업장에 대해서는 인가받은 연장근로 시간의 준수 여부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적절한 휴식 시간 부여 등)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도 집중 확인할 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1일 재정 전문가와 함께 재정사업 평가·프로그램 성과목표 관리 등 재정성과 관리 핵심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재정 성과관리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는 개별적으로 운용되는 제도를 넘어 국민 체감형 성과관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성과중심 재정운용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하에 재정성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올해 처음 시행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가 적극적인 지출구조조정 목표를 제시하는 등 재정효율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현장 안착을 위한 평가제도의 보완·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평가의 중복을 막고 평가결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개별법에 따른 각 부처의 재정사업 평가와의 통합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개별 사업단위의 평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군’ 단위로 진행되는 심층평가와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2000년대 초중반에 도입된 '성과목표관리'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조달청은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6년 2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G-PASS 지정은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국내기업을 지정하여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조달청은 2013년부터 G-PASS 지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오고 있다. 2분기 G-PASS로 지정된 기업은 총 94개 사로, 신규지정 36개 사와 재지정 58개 사가 포함됐다. 이번 분기 신규지정 기업의 지정 심사 통과율은 약 50%로 나타났다. 이번 G-PASS 지정 기업 중 혁신제품 보유 기업은 역대 최다인 23개 사로, 혁신제품 지정에서 G-PASS까지 조달 지원제도 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편, ‘지정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기업은 6개사로 나타났다. 신규지정 기업에는 혁신제품 지정 포터블 X-Ray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오톰, AI 기반 의료지원 시스템으로 주요국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한 (주)에이아이트릭스, 항온항습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출액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