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영사협력을 축으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며, ‘사람을 지키는 외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도약하고 있다. 단순한 재외국민 보호를 넘어 에너지, 물류, 지정학 협력으로 이어지는 복합 외교 구조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모습이다.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4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아흐메트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과 함께 제1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의 배경에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속에서 이루어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란 체류 한국 국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은 자국 국경을 활용한 인도적 통로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6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약 30여 명의 국민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경유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 사례는 단순한 협조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신뢰 외교’의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이번 영사협의회는 양국 간 영사협력을 정례화하는 첫 공식 채널이라는 점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아람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충청권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농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계자,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및 사무장, 시·도 및 시·군 지방정부의 농촌관광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농촌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2026년 농촌관광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한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연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시 필요한 관련 인허가 사항 등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에서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농촌관광 사업 운영 등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한다. 농식품부 정문기 농촌경제과장은 “농촌관광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통해 정책방향과 지원 사업이 현장에 잘 전달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3개 도시에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2025년 일본의 방한객 규모가 역대 최고(365만 명)를 기록한 만큼 방한 관광 열기를 현지 황금연휴 기간 전후로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4월 30일, 후쿠오카 현장을 찾아 일본 방한객 유치에 나선다. 일본은 방한 외래객 비중 기준, 약 20%(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일본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도 한국이다. 지난해 일본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꼴인 365만 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올해도 2월까지의 일본 방한객 수(45만 8,186명)가 전년 같은 기간(39만 9,199명) 대비 14.8% 늘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살려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에서는 한식·미용(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상품과 지역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일본 방한객 유치 속도를 끌어올린다. 전국 12개 광역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관광 유관 업계와 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화되면서, 국민 누구나 일상적인 소통과 기본적인 정보 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통신 접근권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통신 3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데이터 접근권 보장이라는 정책 방향성에 맞춰 통신 3사와 협의를 마친 요금제 개편 방향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통신 3사의 모든 롱텀 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포함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뿐만 아니라 기존 데이터 안심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 요금제에도 모두 데이터 안심 옵션을 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기자 | 한-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리셉션이 11월 2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되며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 몽골대사관 주최로 열렸으며, 몽골 대통령 수석 고문 쿠렐바타르 냐다바를 비롯해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 주한 각국 대사와 외교사절단,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양국 수교 35주년을 축하했다.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대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국과 몽골은 35년이라는 공식 수교 기간을 넘어 훨씬 긴 역사적 교류를 이어온 특별한 관계”라며 “정치·경제·무역·투자·문화·교육·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양국 간 교류의 질적·양적 성장을 수치로 제시하며 협력의 깊이를 설명했다. “1990년대 초 270만 달러 수준이던 양국 교역은 현재 약 6억 7천만 달러로 성장했으며, 현재 1만 7천 명 이상의 몽골 학생이 한국에서 유학 중”이라며 “몽골 내에서도 44개 초·중등학교와 10여 개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국내 여행하기 딱 좋은 4월! 최대 7만 원 숙박 할인권 받아가세요! - 4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의왕 소재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하여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일선 물류 현장을 직접 찾아 업계의 고충을 다각도로 살피고, 화물차주와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4개 산업단지 및 2만여 개의 입주기업과 30분 내로 연결되며 전국으로 화물을 분산하는 요충지인 의왕 ICD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정부의 여러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클 수 있음을 언급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참석한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만 고유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운송업 특성상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임을 호소하며 추가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현장의 구체적인 건의사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 및 전통종교 지도자대회는 ‘아스타나 평화선언 2025’를 채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선언은 평화, 지속가능발전, 문화 간 대화의 세 축을 중심으로 국제협력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한 현대 종교외교의 핵심 문서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60개국 100여 개 대표단이 참가해 문명 간 대화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카자흐스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개회식에서 지정학적 갈등, 하이브리드 전쟁, 대량살상무기 위협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인류의 ‘도덕적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 대회가 열린 대화를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독보적 국제 플랫폼이며, 선언문이 유엔 총회 공식 문서로 배포됨으로써 국제적 정당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특히 종교적 성지와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평화를 위한 글로벌 운동 추진과 유엔 및 지역기구와의 협력 강화 등 실천적 구상도 제시되었다. 이번 선언은 종교 간 대화를 단순한 상징적 교류에서 벗어나, 갈등 예방과 신뢰 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국내 1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에서 발생한 4.4억 원 하도급 갈취 및 수천건 이상의 가상계좌 불법 생성 사태의 진짜 배후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이 거대한 불법 행위는 새 주인인 웅진그룹과는 무관하며, 매도자인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와 당시 프리드라이프 임원진이 웅진그룹으로부터 8,83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매각 대금을 받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치부를 의도적으로 은폐한 결정적 물증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공지]“알립니다: 본 기사에서 다루는 가상계좌 불법 생성 및 하도급 갈취 등의 위법 행위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경영권을 행사하던 ‘프리드라이프’ 시절에 발생한 사안입니다. 현재 웅진그룹이 인수하여 운영 중인 ‘웅진프리드라이프’ 경영 체제와는 사건의 발생 시점 및 주체가 다름을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밝힙니다.” 본사가 직접 짠 '갑질 리스트'… 유령회사 포인** 통해 9,200만 원 조직적 갈취본지가 단독 입수한 '프리드 상조 갑질 및 불공정 행위 사례별 정리' 문건에 따르면, VIG 파트너스 체제하의 구 경영진은 실적 조작과 강제 금전 갈취를 위해 협력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정선군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3월 19일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수옥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곽성수, 유병민, 최광식) 등 총 4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1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정선군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사 결과는 추후 검사의견서로 정리되어 집행기관에 제출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