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오늘날 우즈베키스탄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 분야 중 하나는 산림 지역 확대, 녹지 면적 증가, 기후 변화의 부정적 영향 완화, 환경 지속가능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효과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선진 외국의 경험을 연구하고 이를 자국의 기후 조건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 산하 산림청 대표단이 2025년 10월 터키 공화국 방문 중 개최된 교육 및 실습 세미나에 참가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산림청과 터키 공화국 농림부 간의 협력으로 조직된 이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은 산림 조성, 복원, 생태 분류 및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에 관한 터키의 경험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미나 첫날, 터키 전문가 아흐메드 얄바치(Ahmed Yalvach)는 산림 개발에 적용되는 현대적 접근법에 대한 상세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실무 방문의 일환으로, 묘목장 설립 및 관리, 산악 지역의 "계단식" 방법을 이용한 산림 조성, 도시 주변 "녹색 벨트" 개발, 도시 및 지역 내 녹색 공공 공원 조성에 관한 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이스탄불 - 그랜드 바자르, 아야소피아 사원 <그랜드 바자르> 오스만 제국때부터 사용되던 튀르키예의 최대 규모의 전통 재래시장 <아야소피아 사원> 비잔틴 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소피아 사원을 본래 성당으로 이용되던 건물이였으나 오스만제국 시절 이슬람 사원으로 변경되었다. 20세기 초반 튀르키예의 초대 대통령에 의해 박물관으로 운영되었지만 2020년 레제프 에르도안 대통령에 의해 다시 이슬람 사원으로 변경된 장소로, 모자이크와 금으로 써진 코란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유명한 벽화인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이지만 현재 2층의 출입이 금지되어 벽화는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튀르키예(터키) 카파도키아 셀리메 수도원 셀리메 성은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크고 정교하게 지어진 동굴 마을이다. 개구쟁이 스머프와 스타워즈의 모티프가 된 셀레메 수도원은 거대한 바위산을 파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셀리메 수도원의 내부에는 9~10세기에 그려진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들이 그려져 있었지만, 오랜 새월이 지난 지금은 간신히 흔적만 남아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튀르키예/터키) 안탈리아 튀르키예의 휴향지 안탈리아. 다른 튀르키예의 도시와 다르게 히잡을 쓴 여성들도 보기 드물고 휴향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지중해에 위치한 안탈리아는 여러 제국으로 부터 점령을 당한 역사로 인해 고대 헬레니즘, 비잔틴, 로마 시대의 유적이 남겨져 있는 역사적인 도시이다 대표적인 휴양도시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해외탐방] 튀르키예 (터키) 중부에 있는 카파도키아. 화산암이 풍화되어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은 짙은 핑크색부터 노랑색까지 총 천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을 열기구가 뜨지 못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계절을 선택해서 여행을 가길 추천한다. 열기구가 착륙하고 나면 핑크색 샴페인으로 축배를 나누고, 열기구를 탑승했다는 증명서를 나누어 준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 해, 금각만 사이에 있는 이스탄불은 서기 330년에 동로마제국의 수도로 봉해지고 나서 1922년에 오스만제국이 멸망하기까지 1592년간 두 제국의 수도역할을 한 유서깊은 항구도시이다. 여행가이드들 사이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도시' 를 꼽으라고 하면 한손가락에 꼽히는 이스탄불은 16세기의 긴 시간동안 세계에서 가장 강대했던 두 제국의 수도 역할을 한 만큼 온갖 문화유산이 널려있는곳이다. 이곳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으며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는 아야 소피아, 톱카프 궁전, 돌마바흐체 궁전, 슐레마이네 모스크, 예레바탄 지하궁전, 갈라타 탑 등이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승민 기자 |
파묵칼레는 터키 데니즐리 주(Denizli 州)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아나톨리아 반도 중앙 에서 동지중해방향으로 가다보면 있는 이 작은 마을은 두가지 특별한점이 있다. 바로 산중턱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하얀 석회암의 계단과 정상에 있는 고대 로마의 도시, 히에로폴리스이다.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에 놓여저 있는 파묵칼레에는 오래전 지각변동으로 인해서 동서방향으로 장력(張力)이 끊임없이 가해졌는데 이것이 단층을 발달시켰다. 단층의 단면 사이로는 지하온천수가 흘러나와서 오랜 기간동안 화학적으로 침전되어서 석회붕을 만들었다. 이러한 종류의 석회붕은 세계에도 몇 없는것으로 미국과 중국 등지에 드문드문 분포하나 이정도의 규모와 질은 드물다고 한다. 온천수는 피부병과 전염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정말 보기 드문것이 틀림없다. 이것의 모양을 보고서 현지인들은 "목화의 성" 이라는 뜻의 파묵칼레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러한 석회붕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고대 로마인들의 도시인 히에라폴리스 유적지가 보인다. 기원전 2세기 고대로부터 이곳 온천수의 치유효능을 찾는 사람들덕에 이 도시는 의료업과 숙박업으로 유명해졌으며 이 유적지에 있는 아폴로니우스 신전은 병원과 의학대학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