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형곤 강남구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가득...
-김형곤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거나 추진해 온 주요 지역 현안들을 설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이 지난 3월 4일(수) 오후 6시 30분 개포1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가득 찼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몰려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여러 국회의원들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박찬대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서용교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윤종군 국회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보내 김형곤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했으며, 전현희 국회의원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의정보고회는 내빈 소개와 식전 행사로 시작해 김형곤 의원이 직접 지난 4년간의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하는 보고와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곤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거나 추진해 온 주요 지역 현안들을 설명했다. 특히 강남구청이 추진했던 대모산 파크골프장 건립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결국 사업 추진을 무산시킨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강남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개포IC와 일원IC 설치 문제에 대해 지역 교통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143번 버스가 개포동에서 원활히 회차할 수 있도록 전용 주정차 공간을 확보한 사례도 소개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민원 해결을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수해와 화재 현장에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하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온 활동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 곁에서 함께하는 것이 지역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수당 지급을 지원하는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 마을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 등 다양한 조례 제·개정 발의를 통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쥐 출몰 민원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 강화, 공영주차장 야간·휴일 정기권 확대, 스마트 버스쉼터 도입, 경로잔치 운영 개선, 상가 밀집지역 음식물쓰레기 관리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활동도 소개했다.

 

김형곤 의원은 보고에서 “지난 4년 동안 항상 주민의 편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에서 뛰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내내 김 의원의 설명이 이어질 때마다 참석한 주민들의 공감과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김형곤 의원은 “바쁜 시간에도 의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