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칠곡군은 군민, 네티즌 등 2천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2022 칠곡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한 해 주요 정책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군민이 기대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제가 됐던 20개 뉴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무료 개방(9.4%)’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왜관 시가지, 지중화 사업으로 깔끔하게 단장!(8.5%)’, 3위에는 ‘낙동강 대축전 '왜관 1번 도로' 개최, 원도심 축제 새로운 지평 '활짝'(8.1%)’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군부대 유치 희망 서명 운동, 3일 만에 2만 여명 동참!, 칠곡군 시그니처 포즈 '럭키 칠곡' 화제, 법정문화도시 지정, 스티브 잡스처럼 군정 방향 PT, 색다른 취임식 열어, 한티가는 길,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전국 입소문, 문화체험관광 '공예테마공원' 개관,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재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등이 선정됐다. 김재욱 군수는 “10대 뉴스를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행정 수요를 반영해 2023년에는 군민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방위산업 발전과 역대 최대규모의 수출실적으로 K방산의 위상을 더 높인 창원시 대표 방산기업에 대해 ‘2022년 방위산업 발전 유공기업’으로 선정하고 감사패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2년 방위산업 발전 유공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현대로템(주) ▲(주)키프코전자항공 ▲일신하이테크 ▲(주)엘케이텍 5개 사이다. 시는 창원특례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대표 손재일)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기 엔진 제작 기업으로 지난 11월 방산분야 자회사인 한화디펜스와 합병하여 세계적인 방산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전 세계 9개국에 수출되어 세계 자주포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명품 K9 자주포 그리고 장갑차와 미래전장용 무인 지상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로템(주)(대표 이용배)은 40년 이상 최신예 지상 장비를 생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대표 체계기업으로서 K2 흑표전차 개발과 국내 전력화에 이어 올해 폴란드 수출에 성공했다. 두 기업은 2022년 폴란드, 노르웨이, 이집트, U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경기도가 공원 시설개선과 문화센터 건립 등 안산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29일 안산시 선부동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 주민 건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시민 여러분 말씀을 귀담아 듣고 바로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해결하고,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것들은 검토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노후시설 개선 등 18개 사업에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한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10억 원) ▲(가칭)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 원) ▲외국인주민지원 시설 환경개선(5억 원) ▲문화광장과 역사주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5억 원) 등 공공시설 건축․리모델링 사업이 있다. 이밖에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 원)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 원) ▲방아머리공원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 원)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 원) 등 노후화된 공원 13개소의 시설개선도 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신용기업에서 지난 12월 27일 여주시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용기업 이현 대표는 “신용기업에서는 항상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을 늘 신경쓰고 있다.”며 “이번에도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여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매년 계속되는 나눔 활동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나눔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용기업은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까지 해마다 기탁을 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동산콘크리트산업에서 지난 12월 27일 여주시(시장 이충우)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동산콘크리트산업 임채돈 부사장은 “연말을 맞이하면 기업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을 하게 된다.”며 “올해도 작지만 나눔이 도움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해마다 잊지않고 여주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산콘크리트산업은 멱곡동에 사업장을 두고 작년에도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해마다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8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12월 초, 면 소재지와 이용량이 높은 승강장에 온열의자 32개를 설치했으며, 이달 말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 12개를 추가로 설치해 승강장을 이용하는 군민이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게 됐다. 온열의자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환절기에도 온도가 18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되어 38도까지 올라가도록 설계됐다. 농어촌버스 첫차 시간인 5시 40분부터 막차 시간인 19시30분까지 작동된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군민의 편의를 높이고, 길을 오가는 군민들이 잠시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의 발 역할을 하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나 대중교통 이용객 중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년 이상 노후된 승강장 개선 사업으로 2023년 본예산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KCC글라스 여주공장에서 지난 12월 27일 여주시(시장 이충우)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 날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 조대철 KCC글라스 여주공장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여주 지역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해마다 여주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앞장 서는 KCC글라스 여주공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주시도 기업과 경제 활동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CC글라스 여주공장은 2021년에도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수년간 여주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남주현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이 지난 12월 27일 여주시(시장 이충우)에 퇴직을 기념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남주현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은 “퇴직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며 “퇴직을 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늘 생각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퇴직을 앞두고 따뜻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남주현 지부장님께서 앞으로도 여주를 위한 응원과 격려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한 쌀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저소득 노인의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2022년 경로식당 사업을 이번 달 30일을 끝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경로식당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을 받는 독거노인 등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구례읍, 광의면, 마산면 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로식당은 구례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광의면 방광 마을 경로식당에서 2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주 3회의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올해 처음 위탁을 받아 경로식당을 운영한 구례지역자활센터는 5월 어버이날엔 새싹인삼카네이션을 제공하고, 자체 생산하는 김부각을 지원하는 등 가족과 같은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있으며, 친절함과 깨끗한 위생상태 등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 중 9.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순호 군수는 “경로식당은 홀로 계신 노인들에게 식사 해결을 넘어 외로움을 달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 확대와 영양가 높은 식단을 제공하여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지지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축제 전문가, 지역 전문가, 홍보 및 체험 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기획 및 운영부터 참여 프로그램 마련, 홍보까지 축제 전반을 이끌어가게 된다. 구례군에는 천연기념물 제38호인 ‘화엄사 올벚나무’와 전국에서 가장 긴 300리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봄철에는 산수유꽃을 시작으로 벚꽃, 홍매화, 수선화 등 모든 봄꽃을 만끽할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를 산수유꽃 축제와 연계하여 전국적인 봄꽃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환경, 먹거리, 쉼터 등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내년 3월 말에 구례읍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거창군은 2023년 1월 27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2023년도 청년후계농업경영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사업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중 독립 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인 청년 농업인이 지원대상이다. 2023년에는 청년후계농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하고 영농정착금도 기존에서 10만원씩 인상된 1년차 110만원, 2년차 100만원, 3년차 90만원이며 사업신청은 청년농업인이 농립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사업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의 영농에 종사한 적이 없거나 경력 10년 이하인 농업인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청년후계농업경영인과 일반 후계농업경영인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2023년에는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이 이용할 수 있는 육성자금 지원한도가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금리는 2.0%에서 1.5%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으로부터 영양음료를 기부받았다.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고정수 매일홀딩스(주) 상무, 김동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5800만원 상당의 영양음료 ‘셀렉스’ 2100박스 5만400개를 광주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영양음료는 5개 자치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별 수행기관에 배부해 2100명의 홀로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정수 매일홀딩스(주) 상무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성스런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공무직근로자, 청원경찰 등 우수직원 11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신규 임용된 공무직근로자와 청원경찰 등 직원 4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시는 성실한 업무 태도로 모범이 되는 2022년 우수 공무직근로자와 청원경찰 25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열린 표창 및 임명장 수여식에는 대상자 53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명장을 받은 직원들은 환경미화원(19명), 청사관리원(4명), 행정사무원(7명), 청원경찰(1명) 등으로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표창을 받으신 분들과 새로 임용되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큰 기대를 건다"며 "용인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마음이 용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행정의 주체가 되어 시장인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시며,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셨으면 한다"며 "모두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영양군은 29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연계하여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실적 외 7개 항목을 평가하며, 영양군은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영양군은 전국 최초로‘24시 AI(인공지능) 통화비서 서비스’운영, 국민 신문고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민원온도탑 설치’등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되는 특수시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군은 민원실 내 큰 글씨 도서 비치, 군청사 주차유도선 및 장애인 도움벨 운영으로 사회적 배려대상자 민원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참신한 민원시책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여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더불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대전 동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품목과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각 업체별 답례품 제안발표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와 공급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동시에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포도, 전통주, 밀키트, 목공예품, 고추장, 샴푸, 참기름, 선식, 커피찌꺼기공예품 등 총 13개 품목으로 8개의 관내 업체가 공급을 맡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금번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첫 시작을 함께할 특색있고 매력있는 특산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