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진도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새해 군정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시무식을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는 실질적으로 민선 8기의 첫 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전제한 뒤 “민선 8기 공약과 역점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고 700여명의 공직자가 합심해 군정의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힘차게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민 편익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소통과 협력 강화, 업무는 더욱 공정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 실천 등으로 대한민국 명품 공무원이 되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희수 군수는 “민선 8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공직자로 변화하자”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영월군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영월 봉래산 명소화사업이 국토교통부 국토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촉진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새로이 선정됐다. 봉래산 명소화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봉래산 정상부에 봉래산 카페, 전망홀, 전시공간, 스카이워크, 별빛전망대 등을 갖춘 전망시설과 트리탑로드, 트리하우스 금강정 ~ 정상부까지 약1.4km 구간의 모노레일,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에 총 430억 원을 투자하여 영월군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지역개발(신규)사업 반영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 개발을 통해 강원남부 관광거점 도시 도약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봉래산 명소화사업을 중심으로 관광자원 간 밸트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을 통해 영월 관광산업의 문제점인 많은 관광자원 간의 유기적 연계부족, 진화하는 관광트랜드와 MZ세대들을 저격할 콘텐츠 미흡, 역사문화자원 중심의 관광홍보 등의 쇄신을 도모할 계획이며, 군민의 공감대 형성을 토대로 사업 추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의왕시 현충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왕시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계묘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성제 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및 보훈단체 회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기억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면서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최고의 명품 도시,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구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도에 40억의 재정을 투입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를 목표로 교통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에 대하여 시설개선 및 협의체 운영 2개 분야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는데 시설개선 분야에서 대구 서구가 선정됐다. 이 평가는 시설개선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 ▲사업추진 성과, ▲자치단체 관심도의 3개분야 8개평가지표로 구성됐다. 서구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여 교통사고 줄이기에 노력을 다했으며, 서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교통환경개선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구는 그간 지속적으로 교통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2017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1,290건, 사망자수 14명에서 2021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1,049건, 사망자수 9명으로 교통사고가 현저히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부평구가 2022년도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진단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천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분석·진단해 광역자치단체 2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 12개, 우수 기관 12개를 각각 선정했다. 평가는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에 의뢰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징수율 및 징수율 제고 노력도 등을 점검했다. 부평구는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징수와 다양한 채권확보를 통해 징수율 제고에 노력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에 대한 임대료 감면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유예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대구 서구는 ‘2023 해맞이 행사’를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및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과 함께 계묘년 새해를 맞아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서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성취 대북타고와 중창단의 희망찬 노래로 서구 주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상리봉 행사 후에는 계성고등학교 앞에서 서구새마을회에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에게 따뜻한 차와 떡국을 제공하여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날뫼북춤의 지신밟기, 트로트 공연 등 문화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구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계묘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승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인천 동구는 고향사랑 기부제 추진을 위한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제도의 신속한 실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구사랑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우선 선정했다. 동구사랑상품권은 공급업체를 따로 선정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답례품 등록이 가능하고, 동구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선택하신 기부자들께 동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답례품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후 동구사랑상품권 이외에 동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와 동구와의 관계를 조금 더 끈끈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기부자 개인이 기초나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한도 500만원 내에서 기부 가능하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10만원 초과 분은 16.5%의 세액이 공제된다. 또한 기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기부자에게 보답으로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지난 2일 수원특례시 김용덕 영통구청장이 제16대 구청장으로 취임 후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해 201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안전교통국장, 제14대 영통구청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발휘해왔다. 이어 2022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2023년 제16대 영통구청장으로 다시 취임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인계동 소재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으며 각 부서를 순회하며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구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6일까지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현안사항과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영통구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영통구청장으로 다시 취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영통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와 열정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인천 동구는 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3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진행된 시무식에는 구 본청 및 산하 기관 직원들이 참석,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구정 수행 결의를 다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모든 세대가 행복한 차별화된 복지도시 건설’ ▲여중 설립 및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신명나는 문화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다시 도약하는 새로운 도시 건설’ ▲현장 민생탐방 등 소통·공감행정을 통한 ‘열린 혁신행정’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꺾이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동구 재도약의 초석이 될 미래발전 전략과 기본정책을 만들겠다”며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 건설을 위한 구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023년도 1월 2일 서울 상계동에서 4시5분 출발하는 146번 시내버스 첫차를 타고 새해 첫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146번은 상계동∼강남역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로, ‘새벽 만원 버스’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 시내 373개 버스 노선 중 새벽 승객이 특히 많은 10개 노선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노선만 첫차가 3대 동시에 나간다. 국내 유일한 사례다. 주로 서울 강북 주택가에서 강남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청소, 경비 근로자들이 애용한다. 이날 한 총리는 146번 버스 차고지의 기사 대기실을 찾아 강추위속에서 첫차 운행을 준비 중인 버스기사들과 운수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코로나19·한파·고유가 와중에도 버스기사들의 노고 덕에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터와 집을 안전히 오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한 총리는 146번 버스 첫 차에 올라 승객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승객들은 “사무직 직원들이 나오기 전에 빌딩 청소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근무하는 빌딩까지 뛰어야 한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보령시는 2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열고 계묘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김동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실질적인 민선8기 원년이 될 올해에는 보령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던 작년의 성과를 토대로 토끼의 점프처럼 더 큰 도약을 이루며 보령의 시대를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존경하는 40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을 뒤로하고 2023년 희망찬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로움과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새 아침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연수구가 더욱 높이 도약하고 모두의 앞길이 밝게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연수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참 힘겨웠던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복합 경제위기에 직면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세계 경기 둔화 등 대외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국내 경제, 특히 서민 생활의 어려움은 가중됐습니다. 하지만 2023년은 이러한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 (露積成海)’의 뜻처럼 어려움 속에도 늘 희망은 있고 매순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큰 목표를 이루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2023년 구정운영은 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13일에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다. KTX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진주까지 2시간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수도권과 남중부권을 잇는 한반도 중심축 철도 교통망으로 부상하게 된다. 진주시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진주역을 중심으로 남중부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기 위해 신진주역세권~국도2호선 간 연결도로,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연결도로 및 집현~문산 간 외곽도로 개설로 외부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를 2027년 개통 이전에 완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옛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로 옛 진주역 철도부지에 복합문화공원 조성과 국립진주박물관, 공립전문과학관을 설치하고,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로는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진주대첩광장, 유등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진주성과 남강 일원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우드랜드, 물놀이공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계룡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과 함께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청렴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2023년 계룡시 공직자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계룡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응우 시장이 공직자를 대표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서약서에는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 솔선수범 ▴직위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 및 권한의 남용 금지 등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응우 시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준수해야 하는 기본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계룡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응우 시장은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는 新성장동력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새롭게 비상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정세속에서 혼란스럽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여러 어려움에도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시민 모두의 열정을 모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의 값진 결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쾌적하고 조화로운 환경 속에서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이를 위해 ▴군수물자 생산업체 유치 기반 마련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스마트 상점 조성 지원 ▴대실지구 내 유통업체 유치 ▴스마트도시 건설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밀리터리 파크·스트리트 조성 및 군사박물관 건립을 통한 국방문화 메카 육성 등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