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 메뉴
  • 전체기사
  • 국제
  • 경제
    • 문화재
  • 문화 예술
    • 미술
  • 생활
    • 사진으로보는
  • 정치
  • 영문
    • 외교관 동정
  • 사회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동영상뉴스
  • 포토뉴스
  • 핫이슈
    • 경제 핫이슈
    • 사회 핫이슈
  • PDF
  • 한국어
  • tiếng Việt
  • 中文
  • English
  • 日本語
  • русский язык
  • Deutsch
  • Le français
  • भारतीय

2025.07.07 (월)

속보

  •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탄소제로 연구모임, 광주 동구 ‘차 없는 거리’ 벤치마킹 방문
  • 광진구의회, 새 청사에서 제28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광진구의회, 신청사 이전 개청기념식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과 간담회
  • 화성특례시의회, 2025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참석.... “사람 중심의 경제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 의정부시의회 김연균의장, 새마을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 가져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제1회 수원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참석
  • 해양수산부 추가경정예산안 876억 원 확정
  • 새 정부 첫 추경 국무회의 의결…이재명 대통령 "하루라도 빨리 집행"
  • 대구 수성구의회, 광주 광산구의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발전 체계 구축
  •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닫기
  • 전체기사
  • 국제
  • 경제
    • 문화재
  • 문화 예술
    • 미술
  • 생활
    • 사진으로보는
  • 정치
  • 영문
    • 외교관 동정
  • 사회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동영상뉴스
  • 포토뉴스
  • 핫이슈
    • 경제 핫이슈
    • 사회 핫이슈
  • PDF

미술

  • 홈
  • 문화 예술
  • 미술
  • 미술 '미녀와 순정남' 고윤, 드라마 투자사 대표 ‘공진단’ 역 완벽 변신...‘옴므파탈’ 매력의 첫 스틸 공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거부하기 힘든 매력의 소유자 ‘미녀와 순정남’ 배우 고윤의 첫 스틸 컷이 공개됐다. 오는 2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고윤은 극 중 아버지의 유언으로 드라마 투자사 대표의 삶을 살게 되는 공진단 역을 맡았다. 자기중심적인 진단은 박도라(임수향 분)에게 첫눈에 반한 후 드라마 투자자로 그녀에게 다가가고, 도라를 두고 고필승(지현우 분)과 삼각관계에 놓인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공진택(박상원 분)의 배다른 형제로 사연 깊은 재벌 집의 둘째로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오늘(5일) 공개된 스틸 속 고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공진단 역에 완벽 몰입, 멋짐을 풀장착해 시선을 모은다. 깔끔하고 젠틀한 스타일링은 물론 가만히 있어도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기품이 ‘옴므파탈’적인

    • 이성준 기자
    • 2024-03-05 10:25
  • 미술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목 졸라 죽이려 한 전 남편과 재결합! 복수를 위한 적과의 동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이지아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이번 주 마지막 회가 방송될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적과의 동침도 불사하는 김사라(이지아 분)의 독기 가득한 셀프 솔루션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매번 의뢰인들의 지긋지긋한 결혼 생활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줬던 만큼 자신의 앞에 닥친 고난도 확실하게 깨부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라는 노율성(오민석 분)과의 결혼 생활로 많은 것을 잃었다. 동의한 적도 없는 강제 이혼과 억울한 누명으로 인한 교도소 수감은 물론, 아이를 빼앗기고 사랑하는 엄마까지 떠나보내야 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목을 졸라 죽이려 했던 남편의 만행에 온갖 수모를 겪었던 김사라는 노율성의 재산을 ‘빵’으로 만들거나 감‘빵’에 보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에게 맞서왔다. 그러나 김사라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큰 진실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노율성의 프러포즈

    • 이성준 기자
    • 2024-03-05 10:24
  • 미술 '수지맞은 우리' 강별X신정윤 첫 스틸 공개! 두 사람이 펼칠 다양한 에피소드→복잡미묘한 관계 변화 스토리까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수지맞은 우리’가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배우 강별과 신정윤의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오는 25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측은 4일(오늘)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잡아끄는 강별(진나영 역)과 신정윤(한현성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져 극에 대한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강별은 극 중 진수지(함은정 분)의 동생 ‘진나영’을 연기한다. 진나영은 아나운서를 꿈꾸지만 끝내 합격하지 못하고, 대신 리포터로 활동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인물이다. 특히 의사로 승승장구하는 것도 모자라 방송까지 점령하고 있는 언니 진수지에게 질투심과 열등감을 느껴 위험한 일들을 벌여 나간다. 신정윤은 해들병원 경영기획 본부장 ‘한현성’으로 분한다. 한현성은 훤칠한 외모에 쾌활하고 진취적이며 배려심까지 다 갖춘 엄친아다. 10여 년 전 진수지와 캠퍼스 커플이었던 그는

    • 이성준 기자
    • 2024-03-05 08:58
  • 미술 '원더풀 월드' 김남주, 파죽의 시청률 상승세! 6년 공백기 무색한 명품 연기 '화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MBC ‘원더풀 월드’에서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남주가 공백기가 무색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방송 첫 주부터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열전, 아들을 잃고 살인자가 된 엄마의 절절한 모성애, 아들이 죽은 ‘그날’의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2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고, 본격적인 시청률 수직 상승과 함께 강력한 금토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김남주의 지옥불에 뛰어든 벼랑 끝 모성애를 담은 연기가 호평이다. 극중 김남주가 분한 ‘은수현’ 역은 아들을 사고로 잃고 인면수심의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전과자가 된 엄마. 김남주는 ‘원더풀 월드’ 1회에서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 이성준 기자
    • 2024-03-05 08:57
  • 미술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표 ‘멜로 추적 스릴러’가 기대되는 이유! ‘멱살’ 활약 포인트 셋!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배우 김하늘이 ‘멱살 한번 잡힙시다’를 통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다.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빼어난 캐릭터 표현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해 온 김하늘이 새롭게 추적 스릴러물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첫 방송을 2주 앞둔 가운데 작품 속에서 김하늘이 선사할 활약 포인트를 짚어봤다. ◆ 로코퀸? 이제는 추적퀸이다! 김하늘의 새로운 도전 김하늘은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정원은 시사 프로그램 ‘멱살 한번 잡힙시다’ 진행자로, 국민들의 분노를 산 인물

    • 이성준 기자
    • 2024-03-05 08:56
  • 미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 tvN 국내 생중계...역대급 화려한 라인업 & 빛나는 K-콘텐츠의 저력 & 이동진, 김태훈, 안현모 3MC의 완벽 케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오는 3월 11일(월) 오전 8시(미국 현지 시각 10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에서 OCN과 tvN이 생중계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시상식까지 일주일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1. ONLY 아카데미! 초특급 시상자와 특별 무대를 한 곳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특급 배우들이 시상을 진행하게 될 예정으로 화제다. 명단에는 작년 수상에 빛나는 브렌든 프레이저(남우주연상), 양자경(여우주연상), 키 호이 콴(남우조연상), 제이미 리 커티스(여우조연상)부터 역대 아카데미 수상자인 마허샬라 알리, 니콜라스 케이지, 제시카 랭, 매튜 맥커너히, 루피타 뇽오, 알 파치노, 샘 록웰이 자리를 빛낸다. 또한, 최근 ‘듄: 파트2’로 내한하여 큰 화제가 됐던 할리우드 스타 젠데이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그 외 제니퍼 로렌스, 드웨인 존슨, 마이클 키튼,

    • 이성준 기자
    • 2024-03-05 08:56
  • 미술 ‘렛츠 드림 나이트’, 8일 오후 7시 홍대 프리즘홀서 첫 선! 더 조이풀스·2z·남동현·빈시트·SEMA 출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렛츠 드림 나이트’ 시즌1이 오는 8일 첫 선을 보인다. 다양한 K팝 음악방송과 온, 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내츄럴리뮤직이 또 하나의 매력적인 공연 콘텐츠 ‘Let's Dream Night(렛츠 드림 나이트)’ 시즌1 첫 번째 공연을 오는 8일 오후 7시 홍대 프리즘홀에서 개최한다. ‘렛츠 드림 나이트’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록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밴드와 솔로 뮤지션이 그들만의 개성 넘치는 색깔로 무대를 꾸민다. 시즌1은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공연을 이어가며, 한국은 물론 일본 밴드들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 ‘렛츠 드림 나이트’의 첫 번째 스타트 라인업은 한국 록씬의 최고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4인조 청춘 록앤롤 밴드 The Joyfools(더 조이풀스)와 수려한 비주얼과 날로 성장하는 실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밴드 2Z, ‘프로듀스X101’ 출신 싱어송라이터 남동현, 여성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지아가 이끄는 록밴드 빈시트,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 이성준 기자
    • 2024-03-05 08:55
  • 미술 영화 '듄: 파트2',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 & 북미 8천만 달러 오프닝 기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에 이어, 북미 개봉 첫 주말 8,150만 달러 수익을 내며 압도적 흥행 신화를 시작한다. 영화 '듄: 파트2'가 지난 3월 1일(금)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이탈리아, 멕시코, 스페인 등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함과 동시에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1억 7천만 달러 수익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듄: 파트2'는 북미 개봉 첫 주 8,150만 달러 수익을 기록한 바, 2024년 북미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수익을 거뒀다. 또한 전편 '듄'의 북미 오프닝 수익 4,100만 달러에 약 2배에 가까운 오프닝 스코어이자 '웡카'의 북미 오프닝 수익 3,900만 달러를 가뿐히 넘어서며 주연 티모시 샬라메 출연작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달성해 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 압도적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듄: 파트2'는 2024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 블록버스

    • 이성준 기자
    • 2024-03-05 08:54
  • 미술 포르테나, 첫 단독 콘서트 ‘엠파이어 인 서울’ 성료. 신곡 깜짝 선공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 ‘팬텀싱어4’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 3일 양일간 coex 신한카드 artium에서 포르테나의 첫 단독 콘서트 ‘엠파이어 인 서울(Empire in Seoul)’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포르테나의 팀 결성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이다. 포르테나는 앞선 티켓 오픈에서 2분 만에 2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포르테나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KINGDOM(Moonlight Tears)’을 부르며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곡과 어우러지는 라틴어 인트로 “Imperium, Nostri Amores Hie Verimus. “Forténa ad te venit. Nox nobiscum carpe(제국이여. 우리의 사랑이여. 여기 포르테나가 당신에게 왔습니다. 우리와 함께 이 밤을 즐기세요)”를 삽입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포르테나는 “저희의 첫 단독 공연이라 의미가 깊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우리 포르테나의 킹덤 엠파이어를 전 세계에 건설해 보자는 포부를

    • 이성준 기자
    • 2024-03-04 08:56
  • 미술 ‘11일 컴백’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 新 비주얼 공개! "컴백 기대감 예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클래식한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예열했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스위치 온)의 세 번째 Good Night(굿 나잇)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포토는 하이라이트의 나른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클래식하게 꾸며진 방안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피아노 앞에 앉은 윤두준, 아날로그 TV와 함께 역동적인 포즈를 취한 양요섭, 찻잔을 든 이기광, 포근한 무드를 내뿜는 손동운의 다채로운 개성과 조화로운 시너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Switch On’은 하이라이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멤버 이기광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팀의 확고한 색깔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비롯한 완성도 높은 총 5곡에서 하이라이트의 다채로운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하이라이트의 색다른 변신이 기다려진다. 한편, 하이라이트의 다섯 번째 미

    • 이성준 기자
    • 2024-03-04 08:55
  • 미술 ‘닥터슬럼프’ 박신혜-오동민, 교통사고로 동시 의식 상실 ‘충격 엔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의 행복이 무너졌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 12회에서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 분)는 평범한 일상의 행복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행복 너머에 숨어있던 불안과 위기가 엄습했고, 그 중심에서 민경민(오동민 분)의 수상한 정체가 베일을 벗으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결국 민경민이 여정우의 의료사고에 개입된 정황을 포착한 남하늘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를 만났고, 그러던 도중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를 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2회 시청률은 전국 6.6% 수도권 7.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종편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우늘커플’의 두 번째 연애는 소소한 행복의 연속이었다. 여정우는 남하늘의 가족들과 더욱 가까워졌고 서로 특별한 선물도 주고받았다. 또 여정우는 학창 시절 수학여행을 가본 적 없는 남하늘을 위해 둘만의 수학여행을 준비했다. 교복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졸업 사진 속 모습을 보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

    • 이성준 기자
    • 2024-03-04 08:54
  • 미술 '고려거란전쟁', 고려와 거란의 3차 전쟁 본격 시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영주에 본군을 주둔한 최수종이 거란과의 3차 전쟁에 나선다. 3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30회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에게 부월을 하사 받은 강감찬(최수종 분)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흥화진으로 향한다. 앞서 거란이 징발령을 내리자 강감찬은 현종에게 동원령을 내려달라 청했다. 나아가 강감찬은 대회전을 통해 적을 전멸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원수로 임명된 강감찬은 검차병과 중갑기병 훈련에 매진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본 방송을 앞두고 오늘(3일) 공개된 스틸에는 거란군이 압록강 인근에 당도했다는 소식과 함께 흥화진으로 출정하는 강감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의 가득한 강감찬과 강민첨(이철민 분), 김종현(서재우 분)의 눈빛에서 승리에 대한 갈망이 느껴진다. 20만의 고려군을 전장으로 보낸 현종(김동준 분)은 고려의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절을 올린다. 강감찬, 양규의 아내(윤복인,

    • 이성준 기자
    • 2024-03-04 08:53
  • 미술 제3회 이미형 교수의 개인, 묵향전墨香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명지대학교 K-민화지도사과정(민화) 이미형 교수의 제3회 개인전시회 "묵향전墨香展" 봄나들이&민화 나들이 전시회가 서울시 종로구 계동2길 11-9 모두의 갤러리에서 3. 5(화)~10일(일)까지 열린다. 민화를 일명 '채색화라고 한다. 전승 민화의 밑그림(초본)에 채색만 하기 때문이다. 이 채색과 관련된 글이 후한의 중기 하지 허신이 쓴<설문해자>에 나온다. 색色은 기운이다. 이 글은 아마 화장한 여성의 얼굴에 생기生氣가 도 것이다. 화색和色이 만연한 얼굴을 두고 썼을 것이다. 이와 정반대되는 말이 있다. 바로 얼굴에 사색死色이 띤다"는 말이다. 그런데 민화의 밑그림이 여기에 비교된다. 왜냐하면 밑그림에 채색을 해야 비로소 생기生氣를 띠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화가들은 전승 민화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전통문화예술가들이다. 화실에 묵향이 그득하다. 창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저 바로 아교 물을 끓여 갠물감 으로 채색하면 강남제비가 박씨를 몰고 올까? 올봄 K-민화의 좋은 소식을 기다려본다. 2024년 3월 청명일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 阿利英 이미형 排

    • 이정하 기자
    • 2024-03-03 13:51
  • 미술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최상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칠용 편집자문위원 | 나전장 최상훈은 1966년 13세의 어린 나이에 서울 행당동 소재 유영수 선생의 공방에 견습공으로 입사하여 어언 60여 년, 한평생을 나전칠기와 함께 보낸 셈이다. 1969년 유영수 스승님 공방에 다니다가 서울무형문화재 민종태 선생 공방으로 옮겨 선생님으로부터 각종 기법을 사사 받았으며 당시 복잡한 나전칠기 기법 중 총체적인 분야는 당연히 민종태 선생님으로부터 사사 받았지만, 민종태 선생 공방에서 공장장 일을 보시던 이상호님으로부터 나전과 옻칠 기법을, 그리고 당시 중요무형문화재 제54호 끊음장 심부길 선생으로부터 끊음기법을 배운 것이 최상훈에게 있어서는 대한민국 나전칠기계에서 최고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뿌리요, 씨앗으로 공인받게 되었다. 1989년 독립하여 자영공방을 운영하게 되었다. 최상훈은 나전(자개세공)기법 중 줄음질, 끊음질, 상감, 타찰, 복채, 시패, 조각, 부착기법 등 우리나라 나전기술자 중에서는 최고의 솜씨를 갖춘 명공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2023년 정부로부터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기능보유자」로 공인을 받게 되었다. 한국의 옻칠과 나전의 역사를 보면 낙랑 시대부터 고구려 벽화

    • 이존영 기자
    • 2024-03-03 09:55
  • 미술 "아록 전통민화보존회(구; 민연회)30주년 기념전" 열린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오는 3월 13일부터 3월19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2, 3, 4층 전관에서 "옛 그림에 멋과 꿈을 피우다"의 전시회가 열린다. 이전 전시회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민화장 정귀자(승희), "아록 전통민화보존회(구, 민연회) 30주년 기념전으로, 이 전시회를 처음 시작한 것은 1992년 창립해 이번 전시회까지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의 취지는 1996년 12월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민화장으로 지정되어 2018년 4월에 작고하신 (故) 고안 김만희 선생님의 헌정전과 이를 이어받은 현재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18호 민화장 정귀자(승희)의 제자들로 구성돼 있다. 아록전통민화보존회(구; 민연회), 회원과 전수받은 제자의 제자들 모임인 온도회, 화담회, 다민회의 회원들의 작품과 생전에 (故)고안 김만희 선생님께서 아끼시던 모임인 "한국전통미술인회" 회원들의 찬조 출품으로 이루어지는 큰 규모의 기획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작가는 총 105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에 기반을 두고 현대에 맞는 민화가 조화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 이정하 기자
    • 2024-03-02 16:29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랭킹뉴스

더보기
  • 1

    제28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성황리 접수 완료… 오는 7월 2일 심사 결과 발표

  • 2

    [비평칼럼] 개인전인가, 부스전인가..명칭의 경계가 흐려진 시대에 던지는 질문

  • 3

    [이재명 LIVE] 취임 30일 기자회견 -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 4

    주한독일상공회의소, ‘AHK 플로리스트 인증서 수여식’ 개최

  • 5

    오 순 자 展 “ 풀꽃이야기”

  • 6

    [특집] 한국 K-민화, 세계를 물들이다!..캘리그라피, LA를 수놓다.


실시간 뉴스

  • 2025-07-06 18:10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탄소제로 연구모임, 광주 동구 ‘차 없는 거리’ 벤치마킹 방문

  • 2025-07-06 18:10

    광진구의회, 새 청사에서 제28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5-07-06 18:10

    광진구의회, 신청사 이전 개청기념식 개최

  • 2025-07-06 18:10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과 간담회

  • 2025-07-06 17:10

    화성특례시의회, 2025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참석.... “사람 중심의 경제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존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1996년 UN News로 창간 2009년 외교저널로 제호 변경
종로 라00125 | 등록일 : 2009-04-14 | 등록번호: 서울. 아54606 | 등록일 2022-12-13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E-Mail: djournal3417@gmail.com
Copyright @외교저널(Diplomacy Journal)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6일 18시 10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