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12월 23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2025 KOREAZ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및 청년 서포터즈 해단식」에 참석해, 올해 처음 개최된 KOREAZ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고 디지털 공공외교 현장에서 활약해 온 청년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청년의 창의성, 한국 디지털 공공외교의 지평 넓혀”이번 행사에는 총 19개국에서 약 40명의 국내외 청년이 참석했으며, 이 중 공모전 수상자 10명과 KOREAZ 청년 서포터즈 3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KOREAZ는 외교부가 운영하는 공공외교 영문 SNS 채널로, ‘한국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Korea A to Z)’이라는 의미를 담아 한국의 외교정책, 지식, 문화 콘텐츠를 해외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정과제 120번인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민과 청년이 직접 공공외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디지털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KOREAZ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총 7개 팀이 수상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월 22일 15:00-16:30 제11차 공공외교 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에는 총 12인의 정부위원, 4인의 민간위원, 옵서버로 3개 기관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복합적 위기와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중요해졌고, K-이니셔티브를 실현해나가기 위해 각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역량을 결집하여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금번 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하에 따라 마련된 공공외교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총 18개 정부 부처와 17개 지자체가 마련한'2026년도 공공외교 종합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K-푸드 해외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는 한편, 공공외교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CJ 제일제당, 세종특별자치시와 수원특례시 등이 공공외교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각 기관들이 시행한 사업들 중 총 10건의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범부처 협업하에 지난 11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외교부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함께 12월 22일 외교부 청사에서 「13기 외교부–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임명식」을 개최하고, 국내 청소년과 청년 총 41명에게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임명장을 수여했다.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사업은 청소년과 청년의 디지털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외교부와 반크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프로그램이다. 매년 분기별로 100~200명의 청소년·청년을 선발해 디지털 공간에서 공공외교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외교관 임명장을 수여한다. 지금까지 총 709명이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으로 임명됐다. 이번 13기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들은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 공간에서 한국 홍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가상의 대사관 또는 문화원 운영, 온라인상 한국 관련 오류 정보 조사 및 정정 등 다양한 공공외교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13기 임명식은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외교부 청사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외교부는 이번 임명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광명11구역 재개발 조합을 둘러싼 비리 의혹 사건에서, 조합장 아들의 ‘부정 취업’ 무대가 된 사업체와 그 배후 관계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고발장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조합장 서** 씨를 비롯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관련자들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장에 드러난 ‘취업기회 제공’과 ‘용역 청탁’의 실체 고발장 적시 핵심 업체는 ‘강남** 법무사법인’… 대표이사 이** 전(前) 광명11구역 감사이자 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이동희 씨가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강남** 법무사법인(유한)과 그 대표이사 이** 씨가 있다. 사건의 발단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합장 서** 씨는 2018년 2월, 강남** 합동법무사사무소 및 우* 법무사합동사무소와 법무사 업무 위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강남** 합동법무사무소는 2019년 10월 법인으로 전환됐으며, 이** 씨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의 핵심은 '대가성 거래'다. 이** 대표가 조합장 서 씨에게 청탁하여, 강남** 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대한민국의 이거룡 교수는 지난 12월 20일,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Pragati Maidan)에서 개최된 ‘제2회 WHO 글로벌 전통의학 서밋’ 현장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로부터 직접 상을 수여받았다. 이 상은 2016년 모디 총리가 제2회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하여 제정한 것으로, 요가의 진흥과 전 세계적 확산에 탁월한 기여를 한 개인 및 기관에 수여되는 인도 정부의 최고 영예이다. 상은 매년 국내와 국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요가 연구 및 국제적 보급의 공로이 교수는 요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와 더불어 이를 국제적으로 보급하는 데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국제 개인 부문 수상자로 낙점되었다. 이 부문에서는 2019년 이탈리아의 안토니에타 로지(Antonietta Rozzi)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으며, 이 교수는 공식적으로 2024년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250만 루피(한화 약 4,000만 원, 미화 약 3만 달러)의 상금이 전달된다. 인도학 및 요가 분야의 ‘그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인도 펀자브주의 바그완트 싱 만(Bhagwant Singh Mann) 주총리가 지난 8~9일 서울을 방문해 한국 주요 기업 및 기관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재생에너지·인프라·스마트시티·식품가공·스타트업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만 주총리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대우건설, GS건설, 농심,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서울경제진흥원(SBA) 등과 만나 펀자브주의 투자 환경과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해상풍력과 태양광, 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비롯해 LNG 터미널, 석유화학·비료 플랜트, 산업단지 조성, 도로·교량·항만·공항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대우건설과의 전략 회의에서는 모듈식·사전조립식 건설 공법의 기술 이전과 ESG, 그린수소 분야 공동사업 가능성이 논의됐다. GS건설과의 면담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EPC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의지가 확인됐다. 식품 분야에서는 농심과의 면담을 통해 인도 소비자 입맛에 맞춘 신제품 공동 개발과 유통 확대, 친환경 포장 및 식물성 대체식품 연구 협력 방안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 대표 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가상의 인물 ‘고익하’를 활용한 2025년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It’s my pleasur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홍보의 틀을 깨는 참신한 시도로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마움’을 넘어 ‘나의 기쁨’으로… 가치의 확장올해 캠페인은 국제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가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도움을 주는 우리 국민에게도 큰 기쁨이자 자긍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메시지의 진화: 2024년 ‘고마워요 고익하’가 수혜국의 감사를 전했다면, 올해는 이에 화답하여 개발협력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즐거운 일상’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꾀했다. 연속성 있는 브랜딩: 코이카는 매년 캠페인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다년간의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하고 있다. 수치로 증명된 ‘고익하’ 신드롬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설계로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주요 성과: 콘텐츠 총 노출 약 350만 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주한덴마크대사관저에서 ‘한-덴마크 장루 관리(Ostomy Car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루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양국의 정부, 의료계,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책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루 관리, 단순 의료 행위 넘어 ‘삶의 존엄’ 문제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장루 관리는 환자의 독립성, 자신감,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는 문제로, 환자와 가족의 일상과 존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으며 정순섭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또한 이번 세미나가 환자들의 치료 환경과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국 정책 비교: 보편적 복지와 지속 가능한 의료보장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국의 제도와 정책 비교가 이루어졌다. 덴마크: 사회주택부 트리네 프레데릭센 국장은 보편주의와 지방분권에 기반한 덴마크 복지 원칙을 소개하며, 장루 용품 등 보조기기 지원에 있어 의료와 사회 서비스 간의 명확한 책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교정행정 복지 향상을 위한 미술작품 기증 행사가 지난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북과 대전 지역 교정시설에서 잇따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담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외교저널과 시민행정신문이 후원했다. 행사 첫날인 12월 17일, 충주구치소와 청주여자교도소에 각각 미술작품 50점씩 총 100점이 기증됐으며, 이어 12월 18일에는 대전교도소에 미술작품 50점이 추가로 전달돼 총 150점의 작품이 교정시설에 기증됐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들은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심성 순화, 교정·교화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전국의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교정시설 내 생활 공간에 비치될 예정이다. 담화문화재단 담화 이사장은 “이번 기증은 연말연시를 맞아 교정행정 복지와 수용자 정서 회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현재까지 전국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총 8차례에 걸쳐 기증을 이어오고 있으며, 많은 작가들이 뜻을 함께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교정행정 복지 향상을 위해 기증 활동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2025년 12월 18일, 베이징] 한중 양국이 최근 성사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고, 민생 중심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12월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1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으며, 이번 대화는 2008년 구축된 고위급 전략대화 체제에 따라 열린 11번째 회의로, 지난 2024년 7월 서울 회의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이다.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관계 복원 양측은 지난 11월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방한과 이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복원의 중대한 분기점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외교당국은 다음과 같은 후속 조치에 합의했다. 고위급 교류 강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번 전략대화를 기점으로 정부 간 고위급 소통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민간 교류 활성화: 청년, 언론, 학계, 지방 등 다방면의 교류를 장려하고, 양국 국민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우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2025년 12월 17일, 서울] 한국과 노르웨이가 방산 분야의 성과를 확인하고, 핵심광물 및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방한 중인 에스펜 바르트 아이데(Espen Barth Eide) 노르웨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적 협력 증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방산 협력 성과 및 미래 산업 파트너십 강화조 장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정치·경제 등 다방면에서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온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9월 체결된 K9 자주포 추가 수출 계약을 언급하며, 양국의 방산 협력 확대를 높이 평가하고 상호호혜적인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아이데 장관은 한국 대통령 특사 및 국방장관의 노르웨이 방문 등 최근 활발해진 고위급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기존의 강점 분야인 조선, 해양·수산, 북극 협력은 물론, 핵심광물과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글로벌 정세 및 국제 질서 공조양국 장관은 경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광명11구역 조합은 본지의 보도에 대해 '검찰 불송치'와 '조합 내부 자료'를 근거로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본지가 확인한 경기도 및 광명시의 공식 실태점검 결과와 관련 법령에 따르면, 조합의 주장은 행정기관의 판단 및 객관적 구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2억 원 초과 전자입찰 미이행" 보도는 합리적 근거에 기반한 공익적 문제 제기 조합은 광명경찰서의 불송치 결정을 근거로 '전자입찰 미실시' 보도가 허위라고 주장하나, 이는 사실의 왜곡이다. 불송치 결정의 한계: 경찰의 불송치 사유는 "전자입찰 없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는 소극적 판단일 뿐, "전자입찰이 적법하게 이루어졌다"거나 "2억 초과 계약이 없었다"는 적극적 확인이 아니다. 행정기관의 위반 확인: 경기도와 광명시의 실태점검 결과, 조합은 입찰공고 시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 사항을 누락하여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를 위반한 사실이 공식 확인되어 행정지도를 받았다. 쪼개기 계약 의심 사례: 동일 시기(2020.02.24~03.20), 동일 업체(**프리미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외교부는 12.16.(화) 서울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전략산업에서의 동맹협력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for the Alliance Cooperation in Critical Industries)’을 주제로 한미 양국의 주요 기업, 싱크탱크, 정부인사 등 소속 전문가들의 참여한 가운데「제9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개최하였다. ‘전략산업에서의 동맹협력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포럼에는 양국의 기업, 싱크탱크, 정부 인사 등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의 도약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미 양국이 안보와 경제,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최근의 한미 관세합의와 대미 투자 약속을 언급하며, 협력 잠재력이 높은 조선, 반도체, 에너지 3대 분야의 집중 논의를 제안하였다. 미측 대표로 영상 축사를 보낸 조나단 프리츠(Jonathan Fritz) 국무부 선임부차관보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경제에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의 자회사 아티피오(대표 김석환)가 글로벌 미술 시장의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일본 현대미술 작가 아야코 록카쿠(Ayako Rokkaku) 의 회화 작품을 기초자산으로 한 제3회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오는 12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공모 총액은 5억 5천만 원 규모다. 아티피오는 진품 보증서와 컨디션 리포트를 확보해 이번 작품의 진위와 상태 등을 철저히 검증했고, 지난 11월 ‘인천아트쇼 2025’에서 1호 청약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과 함께 3호 청약 록카쿠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포스트 쿠사마 야요이’ 아야코 록카쿠의 예술 세계아야코 록카쿠는 붓 대신 손가락으로 직접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바르는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기법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다. 독창적 기법: 손끝의 회전과 두드림을 통해 형성된 독특한 질감과 몽환적인 팝 컬러가 특징이다. 미학적 정체성: 아이 같은 캐릭터와 꽃, 구름 등의 이미지를 통해 유년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2월 16일(현지 시각)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북마케도니아 위험관리·데이터웨어하우스(CDW) 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관세청은 2023년 ‘북마케도니아 위험관리시스템 및 데이터웨어하우스(CDW) 구축사업’에 착수하여, 지난 3년간 통합된 위험관리와 정보자원 관리가 가능한 위험관리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CDW; Customs Data Warehouse) 등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은 유럽에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보급한 첫 사례로, 관세청은 이를 교두보로 삼아 유럽 지역으로의 해외 정보화 사업 확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시스템 개통이 북마케도니아 관세행정 현대화의 주축이 되기를 기대하며, 양 관세당국 간 협력을 확대하는 확고한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보반 니콜로브스키(Boban Nicolovski) 북마케도니아 관세청장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과 더불어 북마케도니아 관세당국에 우리 마약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