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사단법인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가 원주교도소에 K-민화와 K-그라피 작품 58점을 기증하며 교정시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갔다. 원주교도소는 김성열 소장과 이존영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 이사장, 김태연 사무총장, 강석원 KS화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가 추진해 온 제9차 교정시설 작품 기증 사업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시각적 아름다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를 돕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성공적인 사회 복귀 의지를 높인다는 취지도 담았다. 기증 작품은 모란도와 맹호도, 어미 닭을 소재로 한 작품을 비롯해 ‘쉼’과 희망, 가족애 등을 표현한 K-민화와 K-그라피 등 총 58점이다. 한국 고유의 미감과 상징성을 담은 민화는 행복과 장수, 부귀, 화합 등 삶을 향한 긍정적인 염원을 표현한다. K-그라피 작품에는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담겼다. 이번 작품은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와 소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오후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이날 면담에서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양국 간 외교·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앞으로도 각급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양국의 공동 관심사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스틸 대사는 면담 후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스틸 대사의 부임 이후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진행하는 연쇄 소통의 하나로 마련됐다. 한미 양국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동맹 차원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본부장은 외교부에서 외교전략과 정보, 한반도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 스틸 대사는 한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2일 원주교도소에 민화 작품 58점을 기증한 데 이어 3일 서울남부교도소에 작품 25점을 전달하며 문화예술 나눔을 이어갔다. 서울남부교도소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작품을 기증한 10번째 교정시설이다.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정진우)는 지난 3일 세계평화미술대전으로부터 민화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교도소 내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진우 서울남부교도소장을 비롯해 김동현 전 대구지방교정청장, 이존영 세계평화미술대전 이사장, 김태연 사무총장, 이미형 명지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예술을 통한 나눔과 교정문화 발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2일 원주교도소에 민화 작품 58점을 전달한 데 이어 하루 뒤인 3일 서울남부교도소에 25점을 기증했다. 이틀 동안 교정시설에 전달된 작품은 총 83점이다. 이번 기증은 민화 작품을 교정시설 내부에 전시해 수용자와 교정공무원들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작품들은 수용자 생활공간과 복도, 교화 공간 등에 전시돼 교정시설의 분위기를 밝고 안정적으로 바꾸는 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익산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익산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익산시 사회복지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건중)가 주관했으며,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온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사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익산시장상 13명, 익산시의회의장상 5명, 국회의원 표창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5명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인 결의를 통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도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가 3일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려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3일 막을 올린 2026 괴산고추축제 명품 고추 직판장이 괴산 청결고추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 건고추(600g) 판매가는 꼭지 유무에 따라 1만 6,000원~1만 8,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현장에서는 고추 구매부터 방앗간 빻기, 차량 배달 및 전국 무료 택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구매 시스템'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4일 오후 2시부터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는 저렴한 가격(치킨 1만 원, 맥주 3천 원)에 푸짐한 경품 응모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치맥축제'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인기 가수 이찬원, 진욱, 송민준, 곽지은이 총출동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5일 오후 7시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코요태, 지세희, 김희성이 무대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홀리데이 인에서 '2026 글로벌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글로벌 컨퍼런스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ICT 시험·인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제도와 정책,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시험·인증 산업의 발전과 국가 간 상호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상호인정협정 체결국, 신흥전략국, ICT 시험·인증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국가별 시험·인증 제도와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상호인정협정(MRA) 및 양해각서(MOU) 추진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미래 기술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한 단계 발전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우즈베키스탄이 이슬람 문명의 역사와 과학·문화적 유산을 현대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계에 알리는 국제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슬람 문명: 새로운 관점–새로운 발견(Islamic Civilization: A New Perspective – New Discoveries)’을 주제로 한 타슈켄트 국제 미디어 포럼(Tashkent International Media Forum)이 8월 24~25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약 50개국에서 300여 명의 언론인과 미디어 전문가, 연구자, 제작자, 출판인 및 문화·창의산업 관계자가 참가했다. CNN, 유로뉴스(Euronews), BBC 스튜디오 등 국제 미디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이슬람 문명의 역사적 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전달하는 방안과 국제 미디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포럼의 주요 무대는 올해 문을 연 이슬람 문명 센터(Center for Islamic Civilization)였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전시와 고대 필사본, 역사적 유물 등을 살펴보고 이슬람 문명이 인류의 과학·문화 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8월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된 주거복합개발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퇴근 시간 이후 텅 비는 현상)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변경된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용적률 1,175%이하, 건폐율 50%이하, 높이 167m이하로 규제를 완화하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총 484세대이며, 이중 50세대(공공임대 25세대, 민간임대 2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된다. 특히 임대세대와 분양세대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적용해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마포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밤이 내려앉으면 맛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가 시작된다. 마포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서울시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간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해 시장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9월 4일, 아현시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추억이 시장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주제로 ‘아현시대’ 행사가 열린다. ‘아현시대’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생맥주, 팝콘, 슬러시 중 하나로 교환할 수 있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 놀이도 마련돼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망원동월드컵시장에서도 ‘글로벌문화축제’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시장에서 3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시원한 생맥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여수시가 매년 여수의 밤바다를 수놓아 온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더욱 특별하게 마련한다. 시는 섬박람회 마지막 주간인 오는 10월 3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불꽃 연출을 비롯한 축제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불꽃쇼의 연출 방식이 달라진다. 올해는 ‘섬’을 주제로 해외 불꽃 연출팀을 초청해 여수의 섬과 바다를 표현하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불꽃 공연이 펼친다. 또한 불꽃쇼 전후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인근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는 ‘2026 여수 섬 음식 축제’를 연계 개최해 여수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공연과 불꽃, 지역 음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섬박람회와 불꽃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많은 인파에 대비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3일 오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6 괴산고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속풀이 고추난타’에 참여해 건고추를 힘차게 두들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있다. '속풀이 고추난타'는 참가자들이 속이 풀릴 때까지 건고추를 신나게 두들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선을 통과한 인원들이 무대에 올라 진정한 난타의 승자를 가리는 고추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4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6일까지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3시)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오전 회차는 9시 30분부터, 오후 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짜릿한 난타전에 참가할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정부가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으로,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을 서울경찰청장으로 임명하는 등 2026년 하반기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1일 밤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25명을 대상으로 한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은 신임 경찰청장이 지명될 때까지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서울경찰청장에는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이, 인천경찰청장에는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각각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임명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최고위 계급인 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이다.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보직으로 구성되며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시·도경찰청장 78% 교체…‘향피제’ 전면 시행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시·도경찰청장에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한 것이다. 경찰청은 지역 연고와 학연 등에 따른 인사 논란을 줄이고 경찰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향피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가운데 14명인 78%가 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국내외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온기와 연대감을 나누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 기간 동안 3만5백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중랑천 수변을 가득 메우며 도심 속 일상의 낭만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한 태국·필리핀·캄보디아·헝가리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현장에는 주한 태국 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 사절과 내빈들이 직접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방문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사관 협력 부스에서는 필리핀과 캄보디아의 대표 맥주뿐만 아니라 태국의 신선한 전통 코코넛 음료 등을 선보여 이국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홍천군(신영재)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둔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10년부터 매년 군인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홍천군 군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여 매년 10월 이후에 개최되던 행사를 올해는 군부대 훈련 일정을 고려하여 9월로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홍천군 군인의 날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軍)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홍천군이 주관하는 행사로 군 장병, 군인 가족,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 군 장병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일에는 도시 산림 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기념식, 군 장비 전시, 군 장병 장기자랑, 가수 초청공연(지원이, 손빈아, 이채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강재구 소령 추모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한다. 홍천군은 2009년 조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는 지난 3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최근 道가 조합에 시달한 ‘2026년 택시분야 보조사업 관련 집행 보류 협조 요청’ 공문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에 대한 중단없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道의 공문에 따르면 경기도의 제2회 추경예산 심의·확정 결과에 따라 ▲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가 조정될 수 있다며, 해당 사업의 추가 지출 및 집행을 한시적으로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은 이들 사업들이 단순히 운수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택시운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관리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 집행이 중단될 경우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행정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경예산 확정 전이라도 기존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