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에서 벌어진 초유의 4억 원대 하도급 갈취 사태는, 고위 임원의 브레이크 없는 '사적 탐욕'과 그를 맹종하며 불법을 적극적으로 실행한 '내부 직원들의 치밀한 공모'가 빚어낸 참사였다. [공지]“알립니다: 본 기사에서 다루는 가상계좌 불법 생성 및 하도급 갈취 등의 위법 행위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경영권을 행사하던 ‘프리드라이프’ 시절에 발생한 사안입니다. 현재 웅진그룹이 인수하여 운영 중인 ‘웅진프리드라이프’ 경영 체제와는 사건의 발생 시점 및 주체가 다름을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밝힙니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금융거래 내역, 실무진 카카오톡 대화 및 통화,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이 사건의 주동자인 유** 전 영업총괄 전무(CMO)는 회사의 영업 할당권(Cap)을 자신의 사유물처럼 휘두르며 협력업체를 철저히 착취했다. 특히 이 거대한 사기극은 유 전무의 단독 범행이 아니라 본사 핵심 실무진들이 동원된 조직적 불법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물증으로 확인되고 있다. " 골프 내기 100구좌 내놔"… 가족 통장· 보험 강제 가입에 생명줄 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청춘 멜로물 드라마 ‘40분’은 아이유, B1A4, 오마이걸, 에이핑크, 마마무,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등 국내 인기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유성균 감독 작품으로 다채롭고 스피디한 극의 전개와 뮤직비디오 영상계에서 그간 쌓아왔던 특유의 연출력으로 극적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본 작품에는 남녀 주인공 간의 사랑을 이어주며 스토리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 채원역으로 캐스팅 된 액터빌리지 서채원. 사랑을 훼방 놓는 채원이 친구역 액터빌리지 아역배우 김소현, 정소미. 액터빌리지 아역배우 채원이 동생역 아역배우 박시언, 김예은 등이 브라운관에 등장하여 능청스러움과 유머러스함을 가미시켜 드라마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본 작품에 출연한 액터빌리지 아역배우들은“현장에서 감독님과 오빠 누나 배우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연기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의 소속사 액터빌리지는 유성균 감독의 뮤직드라마 외에도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여러작품 오디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1945년 이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지탱해 온 자유주의 국제 질서가 '수리'가 불가능한 '철거'의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2026년 뮌헨 안보 보고서(Munich Security Report)가 제시한 '파괴의 정치(Wrecking-ball Politics)'는 단순한 수사가 아닌, 한반도 안보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실존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미국이 국제 질서의 설계자에서 스스로 체제를 허무는 '철거 전문가'로 변모함에 따라, 동맹의 가치마저 '거래적 논리'에 매몰되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의 국군의 날 연설 (2025년 10월 1일) “우리는 갈등이 심화되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으며, 각자도생의 상황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힘을 강화해야 한다.” 2026 뮌헨 보고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문을 인용하고 있다. ‘칸트의 삼각형’ 붕괴와 한반도 안보 동맹의 위기보고서가 지적한 '칸트의 평화의 삼각형(다자주의·자유무역·민주주의)'의 붕괴는 한미 동맹의 근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병무청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 선발 방식인 점수제를 폐지하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무작위 선발하는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공군 일반병과는 달리 군 임무상 전문 기술이 필요한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기존의 점수제를 유지한다. 올해 하반기 입영대상자부터 개선된 선발 방식이 적용되며, 4월 10일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블라인드 방식 무작위 선발 전환으로 스펙경쟁·사회적 비용 감소 공군 일반병 선발방식은 지원자가 취득한 자격 ·면허 등을 일정기준에 따라 점수로 환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는 점수제 방식이었다. 이는 군 복무에 전문성을 요하지 않는 일반병 입대를 위해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이어져 병역이행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과다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병무청은 국방부 ·공군과 협의를 거쳐 자격 ·면허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공군 일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 자치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화된다.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실시하고 참여 마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동의 바탕으로 협동조합 구성필요, ‘국내산 기자재’ 사용 원칙' 이번 공고는 지난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실제 신청·선정 단계로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구축하고, 발생한 발전 수익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마을은 마을(행정리) 단위 주민 10명 이상이 주민 70% 이상의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을 거쳐 협동조합을 구성한 뒤, 기초 지방정부와 협력해 신청하면 된다. 마을 공동체는 주요 의사결정과 발전소 건설·운영, 수익금 활용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야 하며, 사업 수익은 마을복지 증진, 주민소득 배분 등 지역사회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관세청은 3월 30일 서울에서'제3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서울대 장병탁 교수, 이명구 관세청장)'를 개최하고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작년 11월부터 수차례의 내부 토론과 검토, 위원회 논의를 통해 발표한 이번 전략은 학계·법조계·언론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의 제언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국민주권정부 기간 내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관세행정 혁신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기존의 기능별·단계적 업무 구조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2030 미래성장혁신 전략'은 ‘인공지능(AI)으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이라는 비전 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로 ➀든든한 관세국경, 안전한 사회 ➁공정한 교역, 굳건한 경제안보 ➂함께하는 성장, 활력있는 경제를 제시했다. 각 목표는 국경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사회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교역 질서를 확립하여 경제안보 기반을 강화하며, 기업과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역환경을 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이스라엘이 테러 혐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사형을 신속 집행할 수 있는 법안을 최종 가결하면서 국제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62년 아돌프 아이히만 처형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사형제가 60여 년 만에 부활하면서, 이번 조치가 민주주의 후퇴이자 사법적 차별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90일 내 교수형”… 사법 절차 축소 논란3월 30일(현지 시각)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를 통과한 이번 법안은 교수형 부활과 함께 신속 집행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사형 확정 후 90일 이내 집행이 의무화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재심 청구 및 감형 시도 등 최소한의 방어권을 제한하는 조치라고 지적한다. 또한 기존의 ‘판사 전원 일치’가 아닌 단순 과반수로 사형 선고 가능하도록 한 점 역시 사법적 신중성 약화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군사법원 vs 민간법원… ‘이중 사법 체계’ 논란이번 법안의 핵심 쟁점은 적용 대상에 따른 사법 체계의 이원화다. 팔레스타인 주민은 유죄율이 높은 군사법원에서 의무적 사형을 선고받는 반면, 이스라엘 시민 및 유대인 정착민은 민간법원에서 판사의 재량에 따라 감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 2026 여행가는 봄: 근로자 휴가지원 알아보기 일하는 당신을 위한 여행상품 혜택, 근로자 휴가지원이 함께합니다! *4월 1일부터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행가는 봄' ◆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온라인몰(휴가샵) 숙박 / 입장권 / 교통 - 휴가샵 내 전국 여행상품 최대 50% 할인(1인당, 5만 원 한도) *추가 제공 전라북도 숙박상품 구매 시 지역관광상품권 1인 최대 3만 원 ◆ 근로자를 위한 여행상품 할인 · 이용방법 ① 휴가샵 누리집 접속 ② 할인쿠폰 발급 ③ 상품 구매 · 예약·판매(사용) 기간: 4.1.(수)~4.30.(목) · 숙박상품 입실기간: 4.1.(수)~6.30.(화) · 할인 대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 판매처: 휴가샵 누리집 '2026 여행가는 봄' 근로자 휴가지원 온라인몰에서 만나는 전국 여행상품 할인 혜택 열심히 일한 당신 올 봄에는 떠나볼까요? 2026 여행가는 봄에 대한 자세한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정부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선언했다. ‘AI 기본사회’는 AI 기술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인간 중심의 포용적 전략으로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AI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 및 재난안전 혁신은 ‘AI 기본사회’를 공공영역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양국 간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행정 경험을 결합한 AI 기반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확산함으로써, AI 민주정부 구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정부 내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공공 분야에서의 지식 및 경험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4월 2일 오전 11시,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원마운트 정상화 및 킨텍스 아레나 공연장 재추진에 대한 기자회견을 실시하였다. 장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고양에는 멈춰버린 상징이 있다. 원마운트와 아레나다”라며 “방치된 사업은 도시 경쟁력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제는 결단하고 실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멈춰 있는 사업,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원마운트에 대해 5성급 리조트 호텔 전환, 공연·관광·숙박 결합 복합 개발, 글로벌 관광객 유치 중심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다. “단순 상업시설이 아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아레나 사업과 관련하여 장 후보는 당선 즉시 재착공 추진, 사업 지연 시 기존 MOU 파기 요구, 경기도 협의를 통한 부지 확보, 고양시 주도 사업 전환을 공식화하였다. 또한 “아레나는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 고양시가 책임지고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날 핵심 비전으로 ‘고양스튜디오 G’를 제시했다. 일산호수공원 → 공연장, 행주산성 → 글로벌 촬영지, 도시 전역 → 콘텐츠 생산기지, “고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씩 총 2개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총 73명의 외화검사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안검색 시 외화밀반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절차에 추가하여, 관세청이 출국장 내 휴대·기탁 수하물의 엑스레이(X-ray)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되어 촘촘하고 빈틈없는 합동 단속망의 기반이 확대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검사 전담부서 업무 개시를 하루 앞둔 30일에 출국장 내 새롭게 구축된 전용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설 부서에서 수행할 수하물 판독과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한편, 이명구 관세청장은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외화신고* 안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의적인 외화밀반출 시도는 확충된 단속망을 통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실시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할 지역으로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대전, 울산 4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총 3,500억 원 규모 이상의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후순위 조성지역으로 경남, 전북, 제주, 충북을 지정했으며 ’27년 예산 등 재원이 확보되면 추가적인 공모 절차 없이 신속하게 펀드를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모집 과정에서 12개 지방정부가 지원했으며 지역사회 참여도, 지역성장펀드 활용방안, 지역균형 및 정책부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초광역 단위의 벤처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초광역형 통합 펀드를 우대했다. 이에 따라 대경권(대구·경북)과 서남권(광주·전남)은 통합 펀드 조성을 조건으로 우선 선정됐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