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일정 = 동영상 = ■ 심사결과 발표세계평화미술대전 홈페이지 ■ 작품 반입 2026년 7월 28일(화) 오전 11시부터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 시상식 2026년 7월 29일(수) 오후 2시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 전시기간 2026년 7월 29일(수) ~ 8월 3일(월) ■ 작품 반출 2026년 8월 3일(월) 오후 3시부터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 작품 반입, 시상식, 전시 및 작품 반출은 모두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진행된다. =동영상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오히려 더 쉽게 흔들린다. 조금만 실패해도 좌절하고,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길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다시 떠올려야 할 말이 있다. '有志者事竟成유지자사경성.' 뜻을 가진 사람은 결국 그 뜻을 이룬다는 말이다. 이 사자성어의 핵심은 성공이 아니라 '뜻志'에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뜻이 아니고,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뜻이 아니다. 자신의 삶이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를 아는 사람이 진정 뜻을 세운 사람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발심發心이라 한다. 한 번 올바른 마음을 일으키면 그 마음이 수행이 되고, 수행은 습관이 되며, 습관은 결국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된다. 높은 산도 첫걸음이 없으면 오를 수 없고, 깊은 바다도 작은 물방울이 모여 이루어진다. 큰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기적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은 수많은 평범한 하루가 모여 이루는 결실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위인과 장인, 예술가와 기업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원구성을 전격 완료했다. 이날 투표 결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빈미선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규헌 의원(더불어민주당)·권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연 의원(국민의힘)·최혜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안금례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빈미선 의원(국민의힘)·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금례 의원(국민의힘)·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조달청과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는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창업초기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벤처나라 등록 상품 발굴 ▲제품 홍보 및 공공판로 지원 ▲벤처나라 제품의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진출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달청은 조달기업 지원 경험이 풍부한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를 벤처나라 등록 상품 추천기관으로 지정하고, 창업초기기업이 벤처나라를 발판으로 더 큰 조달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벤처나라에는 2,300여개 기업, 17,000여개 상품이 등록되어 연간 1,600억원의 주문 실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빠르고 쉽게 소액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지난 5월 벤처나라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을 완화했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이 벤처나라에 등록될 수 있도록 추천기관을 다변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술력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이사장 이연상)와 서울글로벌센터(센터장 권보근)는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인재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경제 및 산업 협력 확대 ▲청년 및 미래 인재 육성 ▲국제행사 공동 개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의 문화와 교육,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연상 한몽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몽골의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약속이자 새로운 출발"이라며, "교육과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한 힘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올해 103세를 맞은 혁필革筆 예술가 남상준 선생은 지금도 현역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긴 세월을 뒤로한 채 쉼을 선택하는 나이에도 그는 서울 종로구 삼봉로 작업실에서 매주 네 차례 후학들을 지도하며 붓을 든다. 나이를 뛰어넘는 그의 열정은 단순한 장수의 기록이 아니다. 한국 전통예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사명감이며, 문화유산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실천이다. 이번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세계평화 초대작가전에 출품하는 작품은 바로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주제로 한 혁필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한글 '세계평화'와 한자 '世界平和'를 혁필 특유의 자유로운 필선과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였다. 혁필은 일반 붓과는 전혀 다른 독창적인 기법이다. 가죽으로 만든 특별한 붓끝에서 만들어지는 선은 굵기와 속도, 리듬이 동시에 살아 움직이며, 한 획마다 생명의 숨결을 품는다. 남상준 선생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으면 글씨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만나는 듯하다. 새가 꽃을 물고 날아들고, 나비가 춤을 추며,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자연스럽게 꽃과 잎이 되고, 나무가 되고, 생명의 형상이 된다. 글씨가 그림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의회는 의장단 선정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함으로써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제13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의회운영위원장 최병근(김천), 기획경제위원장 김창혁(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일수(구미), 문화환경위원장 김대진(안동), 농수산위원장 이철식(경산), 건설소방위원장 이우청(김천), 교육위원장 정한석(칠곡)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하며 “저는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은 “도정의 기획,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되신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국제질서는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미·중 전략경쟁의 장기화와 경제안보 시대의 도래, 공급망 재편, 북핵 문제와 역내 안보 불안 등은 한중 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국가 간 외교적 긴장과 별개로 대한민국과 중국은 지리적·경제적·문화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이웃이다. 양국 관계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정부 간 외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을 메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민간교류와 공공외교(Public Diplomacy)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한 중국동포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가운데 하나인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는 동포사회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 활동을 기반으로 한중 민간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행사와 봉사활동, 경제 네트워크 구축, 지방도시 교류 등을 통해 정치적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민간외교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 '이방인'에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라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국제법·인권 전문기관 Global Rights Compliance(GRC)가 러시아 건설 현장 등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 시스템이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시한 강제노동(Forced Labour) 지표를 모두 충족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보고서 'A Day in the Life of a DPRK State-Imposed Labourer in St. Petersburg, Russia'는 러시아에서 근무했던 북한 노동자 21명의 증언을 토대로 해외 파견 노동자의 일상을 재구성했다. GRC는 이를 북한이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는 조직적 노동 통제 체계로 규정하며 국제사회와 기업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364일 일하고 월급은 10달러"… 국가가 가져가는 노동의 대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도 해외 노동자 파견을 통해 외화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GRC는 이러한 해외 노동자 운용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제2375호와 제2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산업 포럼에 참석해 기존의 단순한 무기 거래를 뛰어넘는 이른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전격 제안했다. 무기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생산하며, 운용하는 새로운 차원의 방산 연대를 구축하자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나토 방산 포럼 4세션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현대전의 양상이 크게 변화했음을 짚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날 우리는 냉전 이후 지속돼 온 국제질서의 안정기를 지나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개념이 180도 달라졌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전쟁은 전장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와 무기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이 곧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며, "방위산업 기반 그 자체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 오늘 우리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틀 연속 거센 매도 폭풍이 몰아치며 국내 증시가 깊은 수렁에 빠졌다. 8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는 나란히 5% 이상 급락하며 투자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9.52포인트(5.35%) 주저앉은 7,246.79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 역시 46.23포인트(5.56%) 폭락하며 10개월 만에 800선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원·달러 환율마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불안감을 고스란히 반영한 하루였다. 시장 안팎에서는 이번 폭락 장세가 단순한 단기 조정을 넘어, 그동안 시장을 지탱해 온 핵심 동력들이 한꺼번에 흔들리며 발생한 ‘복합 위기’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가장 뼈아픈 대목은 올해 한국 증시의 거침없는 랠리를 이끌었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대형주들의 추락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분기 무려 89.4조 원이라는 사상 최대 수준의 잠정 영업이익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매서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매출 성장세가 시장의 한껏 높아진 눈높이를 채우지 못하면서, 월가를 중심으로 제기되던 ‘AI 수요 정점(피크아웃)’ 우려가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전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주말인 11~12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 거리 등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Pokémon GO Fest 2026 :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Pokémon GO’는 증강현실 기술(AR)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직접 걸어 다니며 포켓몬과 만나고 탐험하는 게임으로, ‘Pokémon GO Fest’는 전 세계 ‘Pokémon GO’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다. 나이언틱이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Pokémon GO Fest 2026 :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는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현장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커뮤니티 허브’를 중심으로 ▲트레이딩존 ▲배틀존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 대형 피카츄 벌룬과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표현력과 높은 완성도,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회의장상은 세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어린이들이 시원한 바닥분수 사이를 뛰어놀며 더위를 식히는 풍경은 여름을 대표하는 장면 중 하나다.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 길어진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수 있도록 7월부터 공원·녹지 내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그중 10선을 소개한다. 서울시 공원·녹지 내 수경시설은 총 212개(바닥분수 142개, 물놀이장 70개)가 운영 중이다. 누구나 쉽게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바닥분수가 제격이다. 특히 아이들이 물줄기 사이로 뛰어다니며 부담없이 놀 수 있고, 넓은 공원과 함께 여름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관람객 6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서울숲, 서울광장숲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서울광장, 서남권 대표 생태공원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나비 생태학습장이 있는 불암산 힐링공원을 소개한다. 서울숲 바닥분수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서울숲에서는 바닥분수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시냇물(계류)이 공원 전반을 흘러내리게 조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외교부는 한·미·일 3국이 최근 체결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의향서가 향후 한미 원자력 협력 논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 정부의 쿠팡 차별'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한·미·일 간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비핵화' 표현 차이에 대해서도 본질적인 의미는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외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외교부는 모두발언을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수행한 데 이어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SMR 협력, 한미 원자력 협력 논의에도 긍정적"외교부는 한·미·일 SMR 협력의향서 체결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이번 협력이 한미 원자력 협력 논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문배 부대변인은 "현재 한미 간에는 JFS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농축과 재처리 문제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한·미·일 SMR 협력의향서도 이러한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