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올해로 발효 20년을 맞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으며, 투자 협력도 더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첨단기술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안보 분야 공조 확대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작년 수교 50년을 계기로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온 경제 분야 연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한편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선언문 1건을 채택하고, MOU 5건을 체결했다"며 주요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해 온 양국은 경제적 연대와 경제안보 협력, 전략적 투자 협력을 한층 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예천군의회는 3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4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금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핵심사업과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과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 및 각종 역점사업 추진으로 예천군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서운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했다”라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김학동 예천군수는 “행정과 의회는 서로 마주 보는 거울이자,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리는 든든한 동반자로, 예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군정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전기를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싱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1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애국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공원 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5인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청주예술의전당에 위치한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념했다. 이양섭 의장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의회가 더욱 세심한 보훈 정책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남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세삼창 선창을 맡은 조원휘 의장은 힘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함성을 되살렸다. 이어,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3·1운동은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해 온 민족이 하나 된 위대한 역사"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두 바퀴 위에서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 모습 자체가 그 정신의 계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역사교육 지원을 위한 입법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이 소중한 정신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시립무용단과 하나로합창단의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안산시의회가 1일 상록구 수암동 안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3·1절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이지화 도시환경부위원장, 박은경,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 한 400여명의 시민들과 뜻을 더했다. 의원들은 이날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기념식 의식에 임하며 일제에 맞서 싸운 선조들의 희생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식 뒤에는 시민들과 함께 안산초등학교부터 인근 ‘3·1운동 기념탑’까지 진행된 만세 행진에 참여하면서 107년 전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발길을 좇았다. 이날 기념식이 개최된 수암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30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가 후손과 육군1045부대 군장병, 시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월산교회부터 마석역광장까지 횃불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3월 1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날로 이곳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월 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에 참여하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했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김동은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도 함께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시 낭송이 진행됐으며, 전통놀이 체험과 역사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수원은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이 남아 있는 도시로, 지역 곳곳에 독립운동의 정신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3·1운동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흥시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값진 유산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책임지는 태도가 또 다른 오늘의 만세가 되어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울려 퍼졌던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겨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세계는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3·1혁명은 독립선언이자 평화 선언이었으며, 우리가 나아갈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은 힘의 논리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위기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자 공동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논평 전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 이번 투자협약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선 국가적 결집의 결과이다. 정부와 5개 부처·청과 전북, 민간기업이 공동의 뜻을 모은 상징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국가와 지역·산업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공동선언으로,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새만금 투자는 약 9조원 규모로, 전북 역사상 최대 단일 기업 투자이다. 특히, 로봇, AI, 수소라는 미래핵심 산업을 한꺼번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새만금을 국가 미래 성장의 실증 무대로 격상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협약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주여건과 기반시설 확충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뒷받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