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4일 배터리 화재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체험형 실습에 참여하고, 배터리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청환·오문섭·송현미·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청 및 화성도시공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4년 발생한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사고 사례 등 리튬배터리 화재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인명 대피, 현장 통제 및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액체 소화기 사용과 대피요령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배터리 화재의 급격한 확산과 재발화 위험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시건설위원들은 아리셀 화재 사고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배터리 취급·보관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특성을 반영한 대응 매뉴얼과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기관혁신 멘토링’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타 지자체와 기관 차원의 혁신 추진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4일 오후 2시 하남시청 협업 회의실에서 성동구, 송파구, 무주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울주군 등 5개 멘티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시 기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관혁신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가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기관혁신 추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기관 차원에서 추진해 온 혁신 노력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멘토링에서는 ▲혁신평가 지표별 대응 경험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중심으로 하남시의 다양한 혁신 추진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생성형 AI 기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AIde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외교부는 9월 4일 「2026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을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했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중 양국 청년들로 구성된 우호증진단은 ▴전문가 초청 토크쇼 참석, ▴양국 외교관과의 대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상호 이해와 한중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경제 중심지인 광저우를 연계방문했다. 베이징에서는 주중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즈인 ‘한중우호수호천사단’ 및 ‘청년공공 외교사절단’과 교류했으며, 광저우에서는 광동외대 한국어학과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자율주행 기업(WeRide)을 방문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해단식에 참석하여 우호증진단원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중 관계에서 양국을 더욱 가깝게 하는 든든한 매듭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금번 우호증진단 활동을 통해 한중 관계 증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사람 간 관계는 물론, 양국 관계도 멀리서 바라볼 때는 편견이나 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 참석하여 지역기업‧연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7월 22일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있었던 지역기업의 국가 R&D, 실증사업에 새만금 등 전북 지역기업 참여 방안 문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투자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는 ’26년 국토교통 R&D 투자방향을 소개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연구진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지 R&D 참여 절차와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자리”라면서,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자 분들이 가지고 있던 저력이 정보의 문턱 앞에서 제한받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든든한 창구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학생행복성장지원담당 장학관 등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전문상담사의 전보·배치와 근무여건, 연수지원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전날인 2일 학교 전문상담사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정담회로, 김 부위원장은 당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현행 제도의 운영상 문제와 개선 가능성을 교육청에 확인했다. 먼저 전문상담교사 확대에 따른 기존 전문상담사의 전보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어려움이 논의됐다. 김 부위원장은 “전문상담교사 확대라는 정책 방향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전문상담사에게 합리적인 이동 기회를 보장하는 문제는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상담사가 퇴직한 자리에 기간제 인력을 배치하기에 앞서 기존 상담사에게 전보를 희망할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지 제도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상담인력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도 강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도·시군 여성단체 관계자, 유공자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박 지사는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사회의 관행을 바꾸는 데는 여전히 노력이 필요하다”며 “남성의 육아 참여와 여성의 경제활동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잘못된 관행과 불평등을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 공직사회의 여성 간부 확대 사례를 언급하며 “도청의 국장급 여성 간부가 현재 6명으로, 지난해 이후 3명이 더 승진했다”고 소개했다. 박 지사는 이를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는 변화의 사례로 설명하며, “우리 사회가 많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함께 뜻과 힘을 모은다면 잘못된 관행과 불평등도 많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후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시연장에서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성공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 기존 청소년 중심에서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이번 김해편을 시작으로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약사, 전통공예, 우주항공,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청년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취업·창업, 지역에서 성장해 온 경험을 공유한다. 강연자로는 △강현준 다온약국 약사 △전현배 가야대장간 대표 △윤소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원 △조아라 라이브앤 대표가 참여한다. 강현준 다온약국 약사는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친 후, 자신의 신체적 조건과 적성을 고려해 약사의 길을 선택해 김해에서 활동하고 있다. 방송 출연을 통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고창1)은 4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체육회의 현장 애로사항과 2027년도 예산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맹경기단체 역량 강화 및 시·군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경영평가 제도 개선 ▲전북장애인체육회관·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체육 인프라 확충 ▲장애인 실업팀 추가 창단과 선수단 복지 지원 방안 ▲장애인 인권 친화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내실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수 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자체 수익사업이 제한적인 기관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경영평가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고, 기관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평가지표 개선 방안을 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사무 기능과 종합훈련을 일원화할 '전북장애인체육회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4일 제431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도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감 공약사업 예산 편성의 적정성 ▲보통교부금의 추경 반영 시점 및 재정 운용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교육장 지역추천제 운영 절차의 공정성 ▲본청 조직 개편 등 도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정수 의원(익산4)은 이미 확정된 보통교부금을 제1회 추경에 반영하지 않고 제2회 추경에서 뒤늦게 편성한 자의적 예산 운용 실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교육부가 지난 2월 통지한 보통교부금 약 940억 원을 1회 추경에 편성하지 않은 것은 한 회계연도의 모든 수·출입을 예산에 편입하도록 정한 지방재정법 제34조 예산총계주의 원칙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세입이 확정되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야 함에도 940억 원 중 상당액인 683억 원을 뚜렷한 장기 계획 없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주택 의원(김제1)은 4일 농생명축산식품국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업재해에 예비비를 계속 투입하는 관행을 지적하고, 재해 유형별 과거 집행실적과 피해규모를 반영해 본예산에 적정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생명축산식품국의 2025년 예비비 지출은 총 7건, 48억 9,579만 원으로 결정액 전액이 집행됐다. 대설, 폭염 인삼피해, 가을장마, 벼 깨씨무늬병 및 수발아 등 농업재해 복구에 41억 279만 원을 사용했으며, 축산농가 폭염스트레스완화제 긴급지원에 7억 9,300만 원을 지출했다. 김 의원은 특히 폭염스트레스완화제 지원사업의 반복적인 예비비 투입 문제를 짚었다. 김 의원은 “자연재해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하게 예비비를 사용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예비비는 본래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재원”이라며 “폭염처럼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에 대한 지원사업까지 계속 예비비에 의존하는 것이 적정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축산농가 폭염스트레스완화제 지원에는 202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환경산림국, 농생명축산산업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권요안 위원장(완주2)은 기후대응기금의 조성·운용 현황과 비융자성 사업비 지출 내역을 점검하며 기금이 당초 조성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운용되고 있는지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과 영농폐자재 수거 등 개별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향후 기금 조성과 지출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운용을 당부했다. 김대중 의원(익산5)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에서 집행사유 미발생액이 발생했음에도 적기에 예산을 조정하지 못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사업 추진이 어렵거나 국비 교부가 불투명한 경우 이를 조기에 파악해 추경에 반영해야 한다며, 불용액 발생은 결국 도민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만큼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책임 있는 관리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김경진 의원(익산3)은 시군 보조사업 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동구)는 4일, 제4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미래첨단산업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출연금 및 공기관 위탁비 정산검사 결과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예산 집행률을 넘어 기업투자·고용·사업화 등 실질적인 정책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불용·이월 문제의 개선과 출연기관 사업의 집행·정산·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도내 주요 기업의 인력양성 관련 현안과 의회 지적사항의 후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선해양 분야 지원사업의 매출·고용 성과와 사업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부가가치세 환급금 처리 등 후속조치를 확인했다. 또한 RE100과 기업유치에 필요한 전력계통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윤지홍 의원(남원1)은 집행잔액과 이월액, 출연기관 사업의 추진·정산 과정을 단계별로 세분화해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피지컬AI 등 미래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연계한 전력 인프라 확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경기도 체육계 인권 증진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스포츠인권센터의 위탁계약 공백과 시설 운영 실태, 성과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먼저 스포츠인권센터의 위탁계약이 2025년에는 3월 19일, 2026년에는 5월 22일에 각각 시작된 점을 지적했다. 계약기간만 보면 2025년 77일, 2026년 141일간 위탁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기간이 발생한 셈이다. 이 부위원장은 “인권침해를 당한 체육인이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상담 창구는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고전화와 카카오톡, 누리집 등 신고·상담 채널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됐는지와 실제 신고·상담 접수 건수, 업무 수행 주체를 따져 물었다. 이어 2026년 계약이 5월 22일에야 체결된 특별한 사유를 확인하고, 향후 동일한 공백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탁자 선정과 계약 절차를 전년도 안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1위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인 ㈜듀켐바이오를 유치하며 정읍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바이오·의약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도는 4일 도청에서 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와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이사, 김종우 듀켐바이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2032년까지 총 343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투자는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로 2027년 6월부터 2030년까지 방사성의약품 제조(CDMO) 센터와 R&D 센터, 제조소 1호기 설비를 구축하고, 2031년부터 2032년까지 방사성동위원소·원료의약품 제조센터와 제조소 2호기 설비를 추가 조성한다. 듀켐바이오는 2002년 설립된 국내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전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