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북구의회는 9월 3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1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상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민생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구정 주요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결산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 모두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에 유용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의 균형”이라며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협력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는 분명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 수사 신뢰 회복 촉구 결의안,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이어 박상구, 송은주, 노윤상 의원이 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여군의회는 9월 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달 2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결의안 등 총 10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노승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고,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부여군의회의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선예)가 제안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화)가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군청 전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 및 읍·면을 포함한 45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353억 원이 증액된 1조 485억원 규모로 수정의결됐으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진호건‧김진남 의원,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문화확산 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도 여성들의 출산은 경력 단절로 이어지고 돌봄과 양육 역시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크다”면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침묵을 깨는 목소리이고 보이지 않던 차별을 드러내는 용기이며, 굳게 닫힌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힘”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키워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진구의회는 9월 4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는 9월 11일 예정된 주민 공청회에 앞서 관련 안건을 우선 처리하기 위해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조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의견제시의 건 2건을 의결했다. 이후 ▲김강산 의원 ▲신진호 의원 등 2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김강산 의원은 '생활밀착형 도시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전통시장 지하소화장치함 확대 설치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그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광진형 생활권 그늘길' 설치를 제안했다. 이어 신진호 의원은 기존 '광진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의 한계를 지적하며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안전을 책임지고 두터운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군복무청년 상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도가 도내 20년 이상 노후산업단지 53개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북도 노후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지난 9월 3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해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이번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립 대상인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법정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20년 이상 경과한 53개소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 행정에 앞장선다. 용역에서는 53개 산단의 산업·기반시설 현황과 노후화 실태를 조사하고, 주요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해 산단별 관리·정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 등 6개소는 선도모델로 선정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개선, 기반시설 정비·확충, 정주·교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부교육감,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생활 균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문화공연에선 극단 ‘밝은밤’이 연극 영상과 숏츠 영상, 연극 공연을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모두가 완성하는 평등의 순간들’을 선보였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전남광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343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골자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2032년까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총 343억원을 들여 암·치매·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호남권 제조소를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듀켐바이오는 2002년 설립돼 202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12개의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5개의 세계적 수준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53.2%, 치매 진단용 시장의 94.8%를 점유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신속한 공급이 중요하지만, 그동안 호남권에는 ㈜듀켐바이오의 자체 제조시설이 없었다. 이번 투자로 건립되는 정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양성평등주간(2026.9.1.~ 9.7.)을 맞아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와 함께 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양성평등주간은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매년 9월 첫째주에 운영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의원,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초청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2명에게 군수·군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범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초청 특강을 진행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감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수)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2,148㎡) 규모로 2001년 9월 개관했다. 현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8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보강사업비(시비 50%, 구비 50%)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외벽 마감재(드라이비트) 정비 및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정 진척도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찾는 시설인 만큼 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 중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간호학과 교수, 건강짝꿍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매월 2회 방문해 건강 상담, 체조, 인지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 △건강짝꿍 서포터즈의 활동 사례 발표 및 피드백 △건의 사항 등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활동 보고회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 9월 7일)을 맞아 4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구 7개 여성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여성단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구호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되새겼으며, ‘모두의 성평등, 행복도시 서구’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다름은 존중하고 평등은 함께’라는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송양희 협의회장은 “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누려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존중과 배려, 공정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한 전문학 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의 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민간위탁 사업별 위탁기간과 성과평가 기준을 살피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위탁기간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련 조례에 규정된 관광공예품 심의위원회가 공모전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모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와 관련해 기존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 현황과 신규 조사의 차별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재산가액 산정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안군은 4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에 대해 제안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부안군 군민정책제안 신바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소관부서의 사전 검토 내용을 설명하고, 제안 취지와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 총 52건, 19개 부서 관련 제안 가운데, 제안자 의견 청취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안자 16명이 참석해 20건의 제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소관부서 지정, 부서별 검토의견 작성, 관련 법령 및 예산 검토, 부서 간 협의 등을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펴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검토 과정의 일환으로, 제안자와 소관부서가 함께 제안의 취지와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제안은 인구정책,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