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야영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별뜨락과 함께하는 북캉스’ 사업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와 협력해 해당 기간 매주 금~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 돌뜨락 인근에 피서지 도서관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피서지 도서관 야외 서가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100여 권이 비치된다. 야외 서가에 있는 도서는 도서 대출 대장을 작성하고 야영장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한 뒤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7월 14일 오후 2시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뜨락과 함께하는 북캉스 여는 날 행사를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금을 활용해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 냉방 용품 및 김치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615세대에 10만 원씩 냉방 비용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9,000만 원 상당의 폭염 극복 물품과 여름 김장김치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이어 열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에선 동별로 운영 중인 특화사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민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길주 대전시 복지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쪽방상담소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 국장은 휴게실과 샤워실, 응급잠자리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폭염 대응 물품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이 머무는 교량 하부 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잇츠수 1만 4천 병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를 개소하고 농어촌 보건·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0일 영암읍에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장과 이행도, 손남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남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간호복지 기숙사는 2022년 전라남도의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방소멸기금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간호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호실을 1인 1실로 운영한다. 각 호실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입주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은 매년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효율적인 예산 활용으로 여름철 버스 대기 환경을 개선해 주민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울주군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도가 심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선별했다. 노후화된 승강장은 차광 기능이 뛰어난 소재의 차양막을 설치해 정비하고, 상태가 불량한 승강장은 시설을 전면 교체한다. 또 이용객이 많은 거점 승강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협력해 재난관리기금 교부를 추진한다. 지난 13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주군 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울주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4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아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종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4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기업 경영자, 인사·노무담당자, 노동조합 관계자,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노사상생 노동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노사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개정 근로기준법 실무 적용 가이드 △노란봉투법 핵심 쟁점 및 대응 전략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노동법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의 주요 사항 및 대응 전략 등 노동관계법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는 ‘노무상담 Q&A’를 통해 개별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고충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현장에서 즉각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최근 노동입법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적인 대응책까지 구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 실무를 하며 궁금했던 사안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제2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 3건을 의결하고, 의회사무처와 특별시장 비서실, 교육감 비서실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정수를 13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통합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수를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가곡전수관(마산회원구 무학로637)에서 AI와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AI로 되살아난 조선의 풍류, 가곡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월 14일부터 17일, 21일부터 24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가곡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해설이 있는 공연 '풍류방의 사계' 를 선보인다.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 문화를 배경으로 겨울, 봄, 여름, 가을의 사계를 따라 펼쳐지며, 가곡·가사·시조·기악합주 등 우리 전통 성악과 기악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AI 생성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음악과 연동되는 영상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조선시대 풍류방에 들어선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가곡 배우기'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국가무형유산 가곡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백점기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기계공학과 교수가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백 교수는 UCL 기계공학과 종신 정교수이자 UCL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UCL GITCC) 소장으로, 조선·해양공학 및 해양안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학술지 'Ships and Offshore Structures' 창립자 겸 편집위원장, 국제 선박 및 해양구조물 학술대회(ICSOS) 창립자 겸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영국 왕립공학한림원 석학회원과 한국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사천시 용현면 출신으로 2015년에는 사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백점기 교수는 ""사천의 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꿈꾸며 마음껏 배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먼 곳에서도 사천을 잊지 않고 후학을 생각해 주신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인재들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관객 참여극으로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대학로에서 1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방문 공연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며, 깊은 울림과 따뜻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8월을 맞아 시민들의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나기를 위한 ‘8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맞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로 꾸며진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가 행운의 주사위를 굴려 소소한 즐거움을 만나는 이벤트 '8월의 럭키8'을 운영한다. 광복절을 기념해 초성 암호를 풀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ㄱㅂㅈ: 815' 퀴즈와 단서 키워드만 보고 책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북 대출 행사 '수상한 가이드북'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복의 의미와 영웅들의 발자취를 만나는 ‘광복 그리고 영웅’,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책 속으로 휴가를 떠나는 ‘로그 아웃(Log-out)’ 등 두 가지 테마의 특별 도서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방학 동안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독서 목록을 완성하는 '여름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천시가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이며,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를 연 최대 20만원 한도내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는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연 25만 원(본인부담금 20% 포함) 이내로 최대 20만 원이 지원된다. 진료비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과 예방접종 등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등이다. 단, 미용,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은 지원이 불가하다.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는 소유주가 먼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이후, 자부담을 제외한 진료비 지원금액을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사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 등을 일괄 제출하면 된다. &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광군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대상으로 추진한 '영광군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장수사진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찾아가는 장수사진관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80세 이상 저소득 거동불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장수사진(영정사진)을 촬영했다. 촬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자택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촬영한 사진을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와 함께 각 가정에 전달됐다. 사진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사진관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집까지 찾아와 정성껏 사진을 찍어주니 정말 고맙다.‶며,‶오랜만에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장수사진은 단순히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어르신의 삶과 기억을 담는 소중한 기록이자 가족에게 남기는 따뜻한 선물‶이라며‶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더욱 섬세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월 13일에 한빛원자력본부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홍농읍)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임대용 농업기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빛원자력본부가 영광군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지원으로, 홍농읍 이장단의 의견 등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기탁된 농업기계는 총 8대로, 농업용 굴착기 1대, 보행관리기 6대, 승용퇴비살포기 1대이며, 총사업비는 6천만 원이다. 해당 장비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임대될 예정으로, 영농 작업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농작업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번 지원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농작업 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이번 농업기계 지원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 농업인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