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청소년 우수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3개 팀 청소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9일 베니키아호텔에서는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2026년 서산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가 개최됐다. 제안서 전달식에서는 해당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제안을 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며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1개 팀은 정책 기획 시 청소년 관점 체크리스트를 적용하는 ‘청소년 정책 영향 사전 검토제’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팀 중 한 팀은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스마트 버스 예약제와 심야버스 운행을 제시했다. 또 한 팀은 고가 장비를 갖춘 공용 창작 스튜디오 운영과 전문가 교육, 창작물 판매 체험 지원을 아이디어로 냈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 시각에서 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연섭(3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연섭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연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김연섭은 이후 5번홀(파3), 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후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인 11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로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연섭은 “생애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첫 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마지막 조에서 좋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구체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제주신화월드㈜·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원청기업과 계약한 협력업체 16개사도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실천에 동참한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티고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 김준환 호텔신라㈜ 부사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협력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선정 이후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 사업설명회와 공동선언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K-조선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지역의 의지도 확고하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역 국회의원, 조선업계, 소부장 기업, 대학, 연구기관은 한목소리로 특화단지 지정을 염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특화단지를 통해 지역 조선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핵심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경남도와 거제시, 앵커기업인 한화오션, 핵심 협력기업 및 연구기관과 대학 등 20개 기관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인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안보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도민 생활과 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숙달한 올해 을지연습의 수행 결과를 분석했다. 아울러 연습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기관별 후속조치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39보병사단장, 도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발된 진주시, 합천군 등 6개 시군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경남도, 제39보병사단, 경남경찰청, 진주시, 거창군이 차례로 연습 결과를 보고했다. 박 부지사는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기관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을지연습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며 “올해 연습에서 확인된 개선과제는 철저히 보완하고 성과와 교훈을 충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제주 관광의 얼굴을 만들어온 사람들에게 상생의 바람이 불어온다. 고용노동부는 4일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호텔·리조트 원청 및 협력사와 함께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모델은 경남(항공우주), 충북(식품),인천(석유화학), 경북(자동차부품), 강원(시멘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모델이다. 특히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해 온 상생협력모델을 서비스 산업으로 넓힌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리조트업은 객실정비와 시설관리, 보안·주차, 환경미화 등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협력업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근속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아 숙련이 쌓이기 어려운 구조가 오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주 모델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속단계별 임금격차 완화와 장기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원청기업이 함께 조성한 총 12억 2천만원의 재원은 임금격차를 줄이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상생, 체감도 높은 복지와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복지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부는 4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통영시 전역에 대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정부는 8월 21일 사전조사를 토대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통영시 전역을 추가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합동조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10개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피해지역 지원이 차질 없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자로 4명을 선정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 수사 전문성, 공정성과 인권 의식, 조직관리 역량 갖춘 후보자 선정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천거 절차를 통해 접수된 피천거인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 공정성과 인권 의식,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명을 후보자로 선정·추천했다. ※ 청장 후보자 4명(가나다 순) : 김관정(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김지용(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문홍주(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이윤제(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주원 후보추천위원장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올바르게 구현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위원 전원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공정하게 심사했다”라며, “국민 천거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4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청년 해기사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와 노·사는 2023년 선원일자리 혁신방안을 통해 외항 선원의 근로환경을 개선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경력 단절 해기사의 복귀, 이직률 감소 등으로 인해 신규 청년 해기사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등 산업계·교육계·노동계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해기사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황장관은 “대한민국 해운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해기사를 확보하고, 이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맞춤형 인재양성, 채용확대, 지원강화 등 청년해기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각자의 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정부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총리 한성숙, 김수녕)’ 회의를 열어 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스포츠정책비전 2030’,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27 충청) 준비 상황’ 등을 발표·논의했다. ▪ (안건) ① 스포츠 정책비전 2030 ②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보고 특히 이번에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김수녕 감독이, 위원은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와이케이(YK)의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 고려대학교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➊ 스포츠 정책비전 2030 ' 1. 건강한 삶의 열쇠,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 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O, 존중은 YES, 성평등은 함께’라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청국장 나눔, 나만의 도장 만들기, 에코가방 DIY, 네일 아트 등 20여 가지의 무료 체험행사가 운영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