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김명식 진천군수가 집무실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도 이날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고속도로는 진천을 비롯한 청주·음성 지역의 산업과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역의 산업 성장과 함께 교통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지역의 산업단지는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크게 늘었으며, 중부고속도로의 화물차 비율도 30~34%에 달하고 있다. 일평균 교통량 역시 약 8만 4천 대로 적정 교통량인 5만 1천 대를 크게 웃돌면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물류 이동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사업 ‘거제이음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한 ‘한국어 회화교실’30회 과정을 지난 1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한국어회화교실은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이주배경가족이 한국 생활 정착을 돕는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사업의 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각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언어 지원 욕구를 회화교실로 연결했다. 참여자의 센터 방문 부담을 덜기 위해 출석 때마다 교통비를 지원한 것도 이 같은 통합지원의 하나다. 수업은 이주배경가족이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활 한국어를 익히도록 4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에 진행됐다. 안부 인사와 교통수단 이용, 음식 주문, 전화와 예약, 공공예절, 부탁하기 등 생활 장면을 주제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를 번갈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 “한국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여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각 현장에서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지역업체·자재·장비·인력 참여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건설경기 위축 상황에서 공공사업이 지역 일감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점검은 신동면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석사동 벌말공원 주차타워,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강남동 파크푸르지오 인근 데크길 조성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면 증리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정비사업은 기존 폭 3m 안팎의 마을안길을 6m로 넓히고 가감속 차로를 신설해 박물관 방문객과 주민의 차량 진출입 편의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시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벌말공원에는 주차면 160면 규모의 3층 4단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 석사동 일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3층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공정률은 60%를 보이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춘천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앞두고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새로 구성하는 등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춘천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계획 수립·시행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복지국장을 포함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의원, 교육기관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과 제도를 살피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독립기구다. 아동복지·정신건강 전문가와 변호사, 교수 등 5명이 활동한다.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착수한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도 공유됐다. 용역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수렴, 아동 요구 분석, 도시 환경 진단 등을 거쳐 향후 4개년 추진계획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4일 14시부터 16시까지 의회청사에서 학익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제3회 미추홀구의회 의회직업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받고 전문강사와 함께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김진구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의원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평소 지방의회와 구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가 열리는 본회의장에서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 모의 본회의를 직접 진행하며 의안 상정과 발언, 회의 진행 등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김진구 의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지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일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혜련 시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드리걸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 의장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지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해군 군악대의 힘찬 연주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해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과 해군 군악대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게임음악과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9월 4일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호우 피해로 인해 정부가 8월 21일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 등 2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9월 4일 통영시 전역으로 확대 선포함에 따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통영시에 따르면 9월 3일 기준으로 공공시설 300건 179억 원, 사유시설 3,334건 35억 원 등 총 204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집계됐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는 통영시 전 지역에서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하고 복구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난으로 인한 피해 규모와 주민들의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를 포함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금) 오후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석환)가 4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이원식)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전아연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 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들로부터 아파트 단지 내 다양한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강석환 위원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아연 서산시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아연에서 건의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건위는 강선환 위원장, 송치윤 부위원장, 가충순 의원, 기양순 의원, 김기욱 의원, 김혜림 의원, 안원기 의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는 9월 4일 김천 다담뜰 한식뷔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66명을 모시고 2026년 효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효사랑 경로잔치는 김천시새마을부녀회에서 경로효친사상의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주관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일일 며느리 되어 드리기, 음악 공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인사말, 떡케이크 커팅, 참석 어르신을 향한 부녀회원들의 큰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로 구성되어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주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금의 김천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에 율곡동 박화자, △은상에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에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에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에 대신동이 각각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동작구의회는 9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정례회 기간 중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구민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기관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민생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이영수 의회운영위원장은 민간개방화장실 제도를 활용해 노량진교회 화장실을 개방함으로써 용양봉저정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문제 해결에 힘쓴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