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정치권과 시·군, 기업 등과 힘을 모으고 있다. 도는 4일 익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열고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한정수 전북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경진 전북자치도의회 의원,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군산시·완주군·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와 뉴파워프라즈마, 동우화인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OCI, 쿼츠테크놀로지, PKC, 한솔케미칼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은 익산·새만금·완주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케미컬 관련 기업과 생산 기반이 집적돼 있으며, 동우화인켐·PKC·한솔케미칼·OCI 등 앵커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도는 이를 연계해 반도체 첨단공정 핵심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고도화로 초고순도 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산시는 9월 4일 최근 급증하는 섬 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안전총괄과, 관광진흥과, 항만해양과, 산림녹지과, 보건행정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고군산섬잇길과 선유봉 등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및 온열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지리적으로 응급구조가 어려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각 기관은 ▲기상 악화 시 입산·탐방 통제 안내 강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육지 이송 체계 공조강화 ▲고군산섬잇길 온열질환자 대비 긴급조치반 편성 ▲트레킹코스 안전 시설물 보강 설치 등 안전조치 강화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군산해경 및 군산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뜻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4일 수원선수촌을 찾아 직장운동경기부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수촌 시설 전반을 살펴보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진흥과장, 수원시체육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수원선수촌 운영현황과 직장운동경기부의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훈련시설과 생활공간 등의 관리ㆍ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수원시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함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성호 부위원장은 헬스장에 전문 트레이너가 배치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4일 제404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6건과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는 방광현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대신해 진행했다. 위원회는 ▲'수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일반산업단지(수원델타플렉스) 관리업무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 등 6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또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원안가결했다. 방광현 부위원장은 “이번에 심사한 안건들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과정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정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선정함으로써 시정의 출발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제언에 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주시는 4일 시청에서 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전략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전담 조직(TF)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관련 동향 공유 ▲도시계획 관련 법령 검토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 개선대책 ▲홍보방안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과천경마공원 유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신현역세권을 내세운 시흥시와 마사회 유휴지를 보유한 화성시 등 쟁쟁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련 부서가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대중교통 개선대책과 관련 법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원주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여가 공간 조성 등 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미래 첨단산업 분야 주요 사업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64억 원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82억 2천만 원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10억 원 등이다.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에는 전년도인 2026년보다 777억 원 증가한 1,900억 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문막∼흥업 구간 6차로 확장(총사업비 752억 원)을 비롯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9억 9천만 원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 6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원주시는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처장 이관후)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이어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 및 공공기관 현장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주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유치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강원권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성장엔진과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이에 따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규제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원주지역에 대한 규제 특례 적용 등을 통해 민간에서도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교육에 앞서 도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서, 교육에는 권혁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임교수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및 지방의회의원이 유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예술적 시각에서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길선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은 책무이자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축산 현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번식우 수태율 저하, 사료비 상승 등에 따른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최신 연구성과를 농가현장에 보급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번식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 호르몬 조절 및 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한 ‘수소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 기후변화에 대응한 ‘거세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맞춤형 신기술 투입은 농가 현장에서도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에 참여중인 이봉철 대표는 신기술의 적용과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출하성적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횡성한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 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4)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하여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참석자 500명과 온라인 생중계 참여자 1,500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조성칠 의장은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는 여러분을 천사라 부르며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지만,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우 개선이라는 딱딱한 정치의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남을 돌보는 일은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건설주택국, 도시국 소관 조례안 등 1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ㆍ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지원에 대한 비용추계의 산출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실제 지원 수요를 파악해 예산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옥외광고물의 전기사용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북구는 9월 4일 정이 있는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구포데이(9·4day)’가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구포데이는 ‘구포’와 9(구)월 4(four)일의 발음에서 착안해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구포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1일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차질 없는 운영에 힘썼다. 지난 3일 푸드트럭 운영을 시작으로 4일 본행사에서는 시장 내 참여 점포의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상인들도 행사 운영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