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오후 1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들의 정보 분별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첫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무분별한 허위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사전에 특강을 신청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9개소를 11월 26일까지 직접 찾아가 총 9회(회당 2시간)에 걸쳐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생활 팩트체크 실습을 연계해 진행됐다. 전반부에는 허위정보의 개념과 피해 사례를 다루며 경각심을 높였고, 후반부에는 스마트폰 검색 도구를 활용한 정보 출처 확인법과 퀴즈 풀이를 병행해 일상 속 대처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집중도를 높였으며, 수강생들은 평소 인터넷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며 마주했던 의문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강사와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8일 육군 119보병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여해 장병 가족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창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창원의 가을철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소개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홍보부스에는 창원 관광 캐릭터인 ‘창원관광프렌즈 3종’을 비롯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모티브로 제작한 국화비누, 국화차, 국화향수 등을 전시했다. 또한, 창원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창원관광프렌즈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창원시는 관광박람회와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의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를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부대개방행사를 통해 장병 가족과 지역민에게 창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을철 명소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를 적극 홍보해 ‘가을 하면 창원’이 떠오를 수 있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정기탁 금액은 최근 이기윤 전 단북면 명예면장(지케이에셋㈜ 대표)이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10억 원 가운데 3억 원이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탁금은 안계중학교·안계고등학교에 향후 10년간 매년 1,5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안계중학교 및 안계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교를 직접 지원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평소 고향 의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EBS 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공부법·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진로·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학·국어 과목별 공부법 강의와 대입 전략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부법 강의에는 EBS 대표 강사진인 심주석(수학)·윤혜정(국어) 강사가 참여한다. 심주석 강사는 개념학습의 핵심과 문제풀이 전략을 중심으로 수학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며, 윤혜정 강사는 독해력 향상법과 지문 분석·선지 판단법 등 국어 과목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전달한다. 입시설명회는 EBS 대표 입시 전문가인 윤윤구 강사가 맡아 대입제도의 변화와 주요 이슈,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학생부·수능·진로를 연계한 입시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군산시 ‘공부의 명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산시는 올해 들어 인구 감소 흐름이 지난해보다 크게 완화된 가운데, 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전월(25만 5,517명)보다 58명 증가한 25만 5,5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구 증가는 타 지역(관외)으로부터의 인구 유입이 견인했다. 9월 한 달간 군산으로 들어온 관외 전입자는 932명, 전출자는 820명으로 112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관외 인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입 규모도 전월(70명)보다 42명 늘어나는 등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동 사유별로는 가족과 주거를 중심으로 한 유입이 두드러졌다. 9월 순유입 사유 중 가족 요인이 85명, 주택 요인이 61명을 차지해 가족 결합 및 주거 여건 등에 따른 이동이 전체 순유입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인구 감소 폭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군산시 인구는 716명 감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1,491명 감소)보다 감소 인원이 775명 줄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군산의 대표 음식인 짬뽕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미식 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축제 기간 총 8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중식당들의 특색 있는 메뉴와 스타 셰프들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방송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 셰프와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데이비드 리 셰프, 이미영 셰프가 참여해 선보인 특별 메뉴는 연일 긴 대기 줄을 이뤘다. 아울러 모든 중식 부스에서 운영한 ‘0.5인분 판매’는 고기짬뽕·해물짬뽕·짜장면 등 여러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높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철가방 삼형제’, ‘보글보글 짬뽕탕’, ‘K-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상주시 중동강변축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상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시·군 축구 동호인 약 2,000여 명이 참가해 40대부, 50대부, 60대부 및 여성부 등 각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안동시(40대부), 포항시(50대부), 포항시(60대부)가, 군부에서는 영덕군(40대부), 칠곡군(50대부), 울진군(60대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포항시포비여성축구클럽이 정상에 오르는 등 각 부문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주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경섭 상주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경북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0월 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시민 화합 음악회(슈퍼콘서트)’가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올해 대표축제가 열리지 않는 아쉬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500석 규모의 상주시민 지정석이 별도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빠르게 채워졌다. 이는 외부 관람객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관람기회에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고 상주시민이 우선적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큰 호평을 받았다. 다양한 세대의 음악적 취향을 반영한 출연진 구성 역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재훈, 청하, 에일리, 벤, 진해성, 김용임, 이소나, 김용필, 주미 등 출연진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채로운 장르와 풍성한 공연 구성은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음악을 즐기는 계기가 됐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안동시에 따르면 10월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30분 만에 3,50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했다. 이번 2차 모집까지 더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1만215명에 이른다. 안동시는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지급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결제 내역과 여행 증빙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세정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시·군 세정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정 발전과 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세정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은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을 주제로 장기렌터카의 실제 이용 형태와 과세 실태를 분석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개인용 장기렌터카에 적용되는 현행 과세체계의 문제점을 짚고, 실질과세 원칙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박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허길영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 현장의 문제를 깊이 있게 살피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온 담당자의 전문성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방세정 운영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여가활동을 위해 추진한 ‘풍취~중동간 자전거도로 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청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생활 속 여가 공간이지만, 해가 지면 어두워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2024년 보은읍 죽전리~탄부면 고승리 3.5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풍취~중동 구간까지 조명시설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풍취리 인도교부터 중동교까지 2.5km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전 구간에 낮은 기둥 형태의 볼라드 조명을 설치하고, 바닥 등에 빛으로 무늬를 비추는 고보조명 4개소, 레이저조명 2개소, 인터랙티브 조명(이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조명) 1개소와 난간 조명 2개소를 조성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조명이 보청천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조명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수려한 자연관광명소들이 가을 옷을 갈아입고 전국 행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청정 자연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의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본과 참억새 12만본이 대규모로 식재돼 분홍빛 파도와 은빛 억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칠성면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흔적을 살려 복원된 숲길과 괴산호를 두루 감상하며 맑은 공기를 호흡하기에 제격이다. 연풍면 수옥정1길 19에 자리한 ‘수옥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단풍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전국적인 출사 명소로 꼽히는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말부터 거대한 황금빛 터널을 이루는 산책로는 고요한 저수지 풍경과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방문객 누구나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낭만을 선사한다. 해발 520m에 조성된 ‘성불산 자연휴양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치악산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주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원주에서 생산한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악산 고구마는 지역의 농업환경과 농업인들의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원주의 대표 농산물이다. 축제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산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댄싱공연장 주차장 내 상설공연장 일원에서 ‘2026 원주시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과 동아리 회원,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첫날인 16일에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과 주민자치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DJ 공연 등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린다. 경연대회 우승팀은 오는 11월 7일 태백시에서 개최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한마당축제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원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장성미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원주시는 원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2026 밀리터리 페스티벌-대한민국 영웅전’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젊음의 광장(단구로 170)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헌신한 모든 분이 대한민국의 영웅’이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원주의 보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군 장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의 전력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제11기동사단 등이 참여해 주요 군 장비를 전시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K21 보병전투장갑차, 드론 등 주요 군 장비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투복과 방탄장비 등 개인 장구류 전시, 모의 사격 체험(MILES), 드론 및 보급물자 전시, 유해발굴사업 홍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모형 군 장비 전시와 서바이벌 체험 등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